우리 딸 너무 좋아하네요... 그 날은 아무것도 못하고 줄기차게 다 읽어줘야 했습니다. 그 동안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새로운 등장인물들(nadim, yasmin, adam 등)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특히 5단계에 대해서는 너무나 열광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또 4단계도 more sparrow는 있는데, sparrow는 없더군요. 그것도 좀 궁금합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6~7단계 구입은 미루고 있는데, 내년에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ort는 정말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에 나왔던 에피소드들이 뒤에 연결 되는 부분도 있고, 좀 더 확장되는 느낌을 주어서 좀 더 수준이 높아져도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점이 장점이거든요. 그런데, 조금은 낯선 영국 영어들이 이 문장이나 단어는 미국식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을 낳기도 하네요. 특히 output면에서도 책을 많이 보니까 좋은 점이 있네요. 엄마가 열심히 못해 줘도 가끔씩 놀래킬 때가 있다는 거죠. 집에서 그다지 영어를 많이 쓰지는 않는데도 책의 문장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짧은 문장이긴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영어로 input을 시킬 수 있는 분들(young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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