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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남,원어민유치원?집에서엄마와?

  • 죤맘
  • |
  • 2003-10-17
0

자식에 솓는 엄마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늘 당당하고 자신있게 굿굿이 잘나가다가도, 솔깃, 옆길로 혹은 새로운 길에서 방황을 하게되니...... 울아들 34개월째, 지금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단 1시간도 맏겨보지 않고, 이 엄마가 있는곳이면 꼭 매달아 다녔습니다. 잘때도 꼭 이 엄마가 같이... 아빤 늘 독방신세... (이 엄마의 헤어는 나의 손으로 커트, 염색.. 다합니다. 녀석 덕분으로 미용실을 갈 수가 없...) 근데, 이젠 떼어 놓아야할 시기가 가까워져 오는것 같아 생각이 많습니다. 사실 1년전부터 고민해 오던 중입니다. 울아기가 유치원갈 시기가 되면 어디로???? 지금까진 엄마표영어 방식으로. 말 시작한지 3-4개월째인데, 꽤나 영어말하기를 좋아합니다. 물로 우리말하기도 좋아하죠. 사실 영언지, 우리말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아무말이나 쓰지만. 얼마전에 원어민 담임제가 이루어지는 아주 조그마하고 보석같은 유치원을 알고 부턴 마음이 많이 달라집니다. 일반유치원 건물(모래놀이터 포함)에 원어민담임제와 all day long 원어민담임과같이의 프로그램과 1일 중국어 1시간, gym 1시간(담임이 진행) 포함, 8명정원을 절대 넘기지않는, 5세반은 2-3명 정도임. 후덥하고 믿을만한 인간성의 원장(최고학부의 영어를 전공하고 직접 모든 원어민선생님을 모셔오고, 관리하는)...... 제일 중요한건 우리녀석이 처음 방문한 순간부터 너무나도 이 장소와 2m나 되는 캐나다인을 좋아 한다면... 처음보는 외국인이니 애가 호기심에 좋아하겠지 했지만, 갈때마다( 주 3일, 1일 30분, 원어민 수업에 등록했음) 6세반 담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신벗고 홀을 지나 6세반교실에 박차고 들어가 "hello, hi, what are you doing" 기가막힘니다. 담임도 어쩔수 없이 의자 하나 내어주며 앉으라 권하면, 염치불구하고 착 달라붙어 원생들은 아량곳없이 녀석 혼자 담임 독차지해 눈 맞추고 묻고..... 다른곳에 데려다 놓으면 "I wanna see steve"..... 어떡할까 정말 고민입니다. 보내야 하는지... 집에서 4돌까지는 엄마가 가르키고 읽키고 놀아주고... 기초작업을 많이 해주는것이 아이의 개인기가 튼튼해 지지않을까 생각하며... 일단 유치원을 가게되면 단체활동, 영어의 거부감없는 습득으로 좋은 영향도 많이 받겠지만, 이것보단 아이의 개인적인 인성을 만들어주고, 아이자신의 색깔을 같게 해 주는 작업은 되지 않을것같고, 아이의 앞날을 생각해보면, 뭣보다 자긍심이 강한 사고를 할 줄 아는 아이로 길러 주어야 하지 않을까?!?... 똑깥은 틀속에 똑같이 대충 남하면 같이 따라해야하는 단체생활을 4돌전에 보내야 할꺄요???? 외국인에게 아이의 속사포같이 쏟아내는 거침없는 영어와 아무사람대하기를 두려워않는 지금 아기를 보면, 나도 믿을수가 없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여기에 놓아 두면 정말 앞으로의 영어고민은 딱 접어질것 같지만... 우리나라 유치원에서 아기의 성향을 잘 살펴서 뭐든 할 수 있게 놔둘것 같지는 않고... 그렇게 되면, 아기의 자유로운 정신세계에 신호등이 들어올 수도? 아닌가요? 아마도 말을 뒤늦게 시작해서 아직 두려움을 모르고, 어느누구한테도 거부를 당해보지않은 결과인것 같기도하고(언제나 옆에 엄마가 있으니)... 말하기전 아이의 성향은 너무나 조심스럽고 쉽게 남과 썩이지 않을려는 몸짓과 표현을 강하게하고, 심지어는 주위에 흔히있는 영어세미나 하나도 못들을 정도로 특정장소를 거부하고, 처음보는 공간을 싫어하는 조금 특이한(?) 아기였는데... 쑥쑥의 많은 아이전문가님들께 묻습니다. 어떤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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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올리브
    • |
    • 2003-08-18
    0
  • 미피영어책,,영어입문서로?
    • 도라
    • |
    • 2003-08-18
    0
  • 저두 요즘 런투리드 하고 있네요.
    • sunhun
    • |
    • 2003-08-18
    0
  • 우리동요 영어가사노래 테잎이나 cd 아시는분이여...
    • esark
    • |
    • 2003-08-18
    0
  • 자랑할만 하네요
    • 집토끼
    • |
    • 2003-08-18
    0
  • 도움이 될런지...
    • 희윤희민맘
    • |
    • 2003-08-18
    0
  • 모임터 신청해주시면 개설해드리겠습니다.^^
    • 히플러
    • |
    • 2003-08-18
    0
  • 성취감이 크겠네요. ^_*
    • 산타
    • |
    • 2003-08-20
    0
  • 기초 Tag강습(육아일기)
    • 송이granma
    • |
    • 2003-08-18
    0
  • 자랑하고 싶어서
    • sunny02
    • |
    • 2003-08-18
    0
  • 엔젤클럽에 ...
    • bbdhek
    • |
    • 2003-08-18
    0
  • 미국에서 비디오테잎사보신분?
    • 써니덷
    • |
    • 2003-0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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