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란 질문을 많이들 보셨겠죠? 저도 새삼스럽게 쑥쑥을 뒤져보니(?) 다양한 방법의 질문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제게 필요한 답변을 아직 못 찾은터라 염치불구하고 저도 한번 숱하게 반복되는 질문을 드려봅니다...(요즘 너무 식상한 이런 질문에 답글이 잘 안올라오던데...그래도 기대하면서) 이제 막 7세가 된 유치원생 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서요... 굳이 학습지나 학원의 힘을 빌지 않아도 할수 있을거라 건방진(?) 생각으로 말이죠...실력도 없으면서... 소위 유명하다는 영어책 10여권으로 읽어주고, 노래불러주고, 가~~~끔씩 히플러님의 'Let's play~'책을 활용해보고...하는 수준이었거든요. 아직 알파벳을 100%알지 못하구요(한 80%정도 알고있을라나..)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한번 있는 영어시간의 회화와 저랑 가끔씩 주고 받는 회화로 콩글리시 발음을 쬐~끔 하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좀 열심히 해 줘야지...하는 생각을 하면서 체계적인 학습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런지요? 그저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주먹구구식 영어환경을 만들어 나가야할런지, 아니면 코스북같은 걸 이용해서 좀 체계적으로 학습해야할런지요. 7살인데...아이는 일단 어떤 내용이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작업을 좋아하거든요. 도와주실거죠? 선배맘님들께서 조금만 힌트를 주신다면 무지하게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번 91차 공구세트도 reading 을 한번도 배우지 않은 우리아들내미에게 괜찮을까요? 이번 공구세트로 우리 아들내미의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시작해도 좋을까 고민하는 중이거든요...수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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