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장군, 35개월, 아직 단어만 좀 알고, 문장은 암기하는 몇개만, 공룡을 좋아하며, 노래를 좋아하며, 놀기만 좋아하고, 요즘 가을을 타는지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떼씀, 14개월 둘째장군 동생때문에 많은 스트레스 받고 있음) 우리 큰장군을 낮2시에 영어학원을 50분 보냅니다. 그런데... 낯선환경이어서인지, 선생님이 무서워서인지... 너무너무 가기 싫어하더라구요.. 막상 또 들어가서 앉아 있으면, 수업은 하는데... 들여보내기까지...많은 마찰이 있땁니다. 스트레스도 엄청 받는거 같구요... 그런데... 우리 장군이가...요 몇일 다이너소어 한글더빙 비디오를 하루에 한번씩 꼭 보길래.. 제가 이틀전부터 영어자막으로 몰래 바꿔놨습니다. 장군이가 갑자기 보다가... 어....알라다(공룡주인공이름)가 영어로 말하네... 공룡도 영어학원 다니나? 어......원숭이도 영어로 말하네... 기회다 싶어서 "그럼,,,제네들도 영어학원 다녀서 영어 잘하잖아.. 장군이도 이제 공룡들이랑 말할려면, 영어 잘해야되.. 장군이도 내일부터 영어학원 잘다니자..." 장군: "근데...티라노사우루스는 영어학원 안다녀서 영어못한다.엄마..." 엄마 : "티라노사우루스는 영어 정말 못하네.. 제는 영어학원도 안다니나봐......영어도 못하고..." 그 비디오에 티라로사우루스가 악당으로 나오는데... 정말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어쨌든...공룡으로 유인해서.. 영어학원 보낼때 어느정도의 마찰은 줄어들었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young님 / 최지연님 / 오누이맘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