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나이보다는 초등학교 저학년정도의 나이가 외국어를 익히기에는 제일 좋아여...잊어버리지도 않고... 너무 어렸을때 갔다오면 금새 잊어버립니다. 제가 어렸을때 일본에서 살았거든여.... 영어권은 아니지만....모국어가 어닌 외국어환경에서 외국문화와 접해서 살아간다는 것이....어린 아이에게 나름대로 충격을 준다는 것 잊지마세여... 초등학교 때정도면 보통 6개월이면 본토아이들처럼 말하게 되더라구여... (대신 모국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 집에서는 열심히 우리말 쓰셔야될거에여) 그렇지만...그 6개월동안의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답답함과 충격....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네여.... 아이들의 언어습득도 중요하지만...그점 꼭 기억하시고 아이들에게 신경 많이 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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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바라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