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세일을 크게 해서 첫발견 영문판을 여러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아이 수준에는 (31개월, 29개월 남자 아이 - 영어 실력은 안 좋아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사전을 찾아가며 더듬더듬 읽어 주다가 이젠 그림 보며 설명하는 식으로만 해 줍니다. 아이들은 신기해 하며 좋아하는데 정작 저는 첫발견 책을 가져오면 좀 부담스럽습니다. 이야기를 꾸며서 해 줘야 하니까요. 그래서 왜 영문판을 샀을까? 하고 생각도 합니다. 좋은 방법이나, 혹시 해석한 내용을 가지고 계신분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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