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지금 4살이구요, 지금은 엄마들끼리 모여서 영어모임을 하고 있답니다.. 3살이면 영어만세 1이 괜찮을 거 같아서요, 지금 중고로 25만원에서 30만원 사이면 살 수 있는데 중고라고 해도 가격이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그 시기에 아이들에게 엄마가 집에서 해 주기로는 적합한 교재인거 같아서요. 우선 그림이 크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구요, 찡구짱구를 가지고 직접 눌러 보고 녹음도 해보고 하니까 흥미유발도 되는 거 같고, 엄마가 해 주기에도 별 무리가 없더라구요.. 지금 우리아이는 주로 낱권으로 사는 동화책을 읽고 있지만 가끔씩은 그 책을 가져와 읽기도 하거든요.. 참고로 프뢰벨에서 나오는 8방식은 아직 아이에게 무리가 있을거구요, 런투리드도 처음 시작하기에는 그리 재미있는 교재는 아니구요, 4살이나 5살쯤에 보여주면 좋을 거 같네요.. 네오키드는 저두 싼 맛에 사긴 했지만, 몇권을 제외하고는 문장이 너무 길어서 아직은 시기가 아닌 거 같습니다.. 스토리 붐붐은 영어만세와 같은 몬테소리에서 나오는 건데, 라임과 스토리등으로 재미있게 짜여져 있어요, 몬테소리 책이 그렇듯이 이 책도 그림이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이 책 역시 짧은 동화도 있고 베드타임 스토리같은 경우는 꽤 긴문장들도 많습니다. 홈스쿨을 하실 생각이 아니라면 중고로 하나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근데 제 생각에 3살이면 영어만세1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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