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자리를 만들어주신 쑥쑥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쟈스민님두 수상 축하드리구요 그밖에 수고하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낮 가림을 하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바쁘신거 같아 또 인사 생략하고... 저만 알고 있는거 같아 지나치다보니... 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되었군요 다음엔 크게 인사 드릴께요 아는척 많이 해주세요 그리구 우리재희 칭찬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쟈스민님의 글입니다. > 저희는 간만에 외출이라고 통재불능인 둘째는 언니네에 떼어놓고 > 절규하는 불쌍한 둘째를 뒤로 한채로 큰아이와 함께 룰루랄라(?) > 소풍가기 좋은날씨를 만끽하면서 11시쯤에 도착했습니다. > > 히플러님과 직원들 이벤트 진행자들이 그래도 이때만은 여유 있어보였습니다. > 저희가 도울수 있는 일이라고는 회원님들의 교재교구 배치하는 일이었습니다. > 배치하면서 탁자가 너무 부족해서 작품을 따닥따닥 붙이게 되어서 >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공간은 더 있었는데 말이죠. > 아니면 저희가 벽에 붙이는거라도 배치를 앞뒤로 할게 아니라 > 유리 난간에 붙이지말고벽에만 붙였어도 동선을 길게 늘어뜨렸어도 > 자리가 좀 여유가 있지 않았나 하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 나중에 구경할때 작품이 붙어있으니 한사람이 하나씩 붙들고 보려니 > 당연히 사람들도 빽빽히 서서 구경하더군요. > > 교재교구 작품 배치하고 나니깐 ....히~ 김밥을 주길래 열심히 먹었습니다. > 히플러님, anne님, 홍보팀장님 직원들은 드시는걸 못봤구요. > 저희만 열심히 먹었더랬습니다. > 2시 30분쯤 되니깐 실감나게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 저도 미리 티켓을 받아놔야 하는데 길게 늘어선 줄을 서서 > 티켓을 받아들고 들어갔습니다. > > 먼저 개와 고양이 공연을 봤습니다. > 대바구니로 이용한 얼굴이 참 재미났습니다. > 용궁의 용왕님이 분장이 참 재밌더군요. > 저희 아이는 사람들이 오기전에 열심히 바닥청소를 좀 했었죠. > 좀 유난히 광이 나지 않던가요?ㅋㅋㅋ > 엎드려서 누워서 바닥좀 닦더니 피곤하셨는지 열심히 자더군요. > 중반부터 눈을 뜨려고 무지 노력은 하더니만 그 눈꺼풀을 누가 이겨내겠습니까?ㅋㅋㅋ > > 공연을 보고서 30-40분 정도의 시간동안 > 밤까기와 염색체험을 하는데 2가지를 다하기에는 좀 짧은듯 했습니다. > 저희는 밤만 좀 깟지만 티켓을 떼어서 주고 밤까기를 해야한다는데 > 첨에만 표를 받는듯 하더니만 나중에 보니 표를 받지도 않았고 > 장갑도 많이 모자라더군요. 해서 대충 까기는 했습니다. > > 염색체험하는 자리가 화장실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염색체험 하시는분들 손을 닦기 위해서 열심히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시던데 > 밤까기 행사하는곳이 화장실이 가까워서 그곳을 지나쳐 다녔으니 > 그래서 더 번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 5시쯤에 다시 행사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 제가 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떨리고 기대가 된단말입니까? > 그러니 참가자는 더했겠죠? > > 1번 가은이, 가은아빠 비됴는 너무 짧아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 볼만하면 다음으로 story로 넘어가고, song으로 넘어가고 > 그래도 가은아빠의 목소리만은 생생했습니다. > 여기서 다시 볼수 있다니 다행이구요. > > 2번 재원맘 이은주님은 멀리 대구에서 올라오셨어요. > 그 열정과 관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실은 앞부분에서는 그냥 책읽는 듯이 보여 실망하려 할쯤에 > 대사 부분이 나오자 목소리의 변화와 실감나는 연기가 아주 돋보였습니다. > 그리고 발음도 정말 무지하게 좋더군요. > 상도 받으셨죠? 축하합니다. > > 3번 Jessie류영지 어린이의 The lion in LOve 스토리텔링도 재미났습니다. > 딸은 역시 재롱둥이에 귀염둥이라 부러울 따름입니다. > 스토리텔링 끝나고 사탕 던진 아이 맞죠?ㅋㅋㅋ > 전 귀여워서 어찌나 웃었는지...그 짧은 팔로 멀리 던지려고 > 애쓰는걸 보니 정말로 예쁘더군요. > > 4번 누리, 대웅, 태영 어린이들은 홍수정님의 제자라고 했던가요? > 남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아주 씩씩하고 듬직했습니다. > > 5번 임재희 가족의 Love you forever스토리텔링을 보면서 > 저는 항상 이책을 어찌 외우나 했는데... > 헉~ 재희는 다 외웠더군요. 중간에 성장과정 몇군데가 빠지긴 했지만.... > 엄마 아빠의 참여와 동생의 우는 연기까지 돋보였지만 > 참 죄송한 말씀이지만 엄마아빠를 합쳐도 재희를 따라오지는 못할것 같군요.ㅋㅋ > 언제봐도 예쁜 아이입니다. 부러워요~ 재희어머니~ > > 6번 김경숙님의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스토리텔링은 > 정말 아쉬웠습니다. > 책 순서가 엉망으로 나오는 바람에 당황 하셨을텐데도 역시나 > 다 외워서 그런지 차분히 잘 해내셔서 박수를 보냅니다. > 똥을 연상할 만한 것(콩이나 찰흙같은) 들을 준비했더라면 좋았을것을 하는 > 개인적인 아쉬움이 좀 남기는 했지만요. > > 8번 렉스 남궁명화님의 영화마술은 넋을 잃고 봤습니다. > 아무리 눈을 비벼봐도 눈속임이란곤 암것도 안보이더군요. > 의상 멋지던데....난 언제 한번 입어보나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하면서...ㅋㅋㅋ > > 9번 모예림의 어린이는 나중에 심사할때 > 잠깐 노래할사람 했더니 나와서 얼굴에 꽃받침하며 올라오는걸 보셨나요? > 무대 체질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였습니다. > > 10번 Three little pigs 스토리텔링할때 저는 젤로 많이 웃었습니다. > 늑대 연기하는 아이가 엄마가 앞을 보래는대도 연신 등을 보이고 > 연기를 하고 갑자기 관중에 있는 동생을 발견하더니 > '**야 아빠는 어디갔어?' 정말 아이답지 않습니까? 연기도중에...ㅋㅋ > 그러면서 소품을 집어들고 '야 이것봐'하더니 멈출줄 모르는 웃음에 > 엄마도 같이웃고 나래이터 하시는 엄마는 당황하고... > 아래 이경우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 나오는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 많이 웃었다고 표현해서 죄송하지만 정말 귀여웠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 아이다운 모습이 정말로 실수도 실수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 > 11번 정은정, 강민중, 고건 어린이들의 의상이 돋보였습니다. >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서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예뻣답니다. > > 13번 동그람 파랑a반은 말해 무엇합니까? > 열성 엄마들이 만들어낸 의상과 연기와 노래의 조화... > 사비나님의 국자들고 오바하는 연기와 엄마와 함께 서서 마지막까지 > 노래하고 있던 아이의 목소리도 귀에 쟁쟁하네요. > 수상하신거 축하드려요. 저 상품 구경좀 시켜줘요. > 아니면 거기에 딸려있는 카다로그라도 좀 보내줘요. 플리즈~~~ > > 14번조유민 어린이의 The most wonderful one스토리텔링도 재미났습니다. > 음....7세니깐 우리 아이 4살이니깐 .....우리도 희망을 가지고 살자로 > 마음을 굳히며 봤습니다.^^ > > 15번 종현맘 문혜원님은 It looket like spilt 스토리텔링을 보며 > 지난번 박람회때처럼 물병에 직접 물감이 섞이는걸 연출했듯이 > 이번에도 흉내만이 아닌 직접 보여줄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 > 17번 박승빈 어린이는 spider를 했었죠. > 주로 아이들이 동물에 관심을 많이 갖잖아요. 어케하면 곤충에도 > 관심을 갖고 좋아하게 되는지요. 승빈이의 spider도 멋있었습니다. > > 18번 호맘&아들이 하신 브레멘 음악대 스토리텔링은 모자간의 > 화합이 두드러졌죠? 제게도 그런날이 올까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 > 19번 fire님의 제자 뮤지컬동화팀의 King bidgood's in the bathtub 연극은 > 역시 마지막에 나오는 이유가 있더군요. 스타는 마지막에 서잖아요. > 음악이 나오지 않자 배나온 왕이 겸연쩍게 마냥 기다리더니 > 나오다 짤리고 안나오고 그러자 자기들끼리 알아서 노래하며 진행하는 > 모습을 보면서 좀 크니깐 이렇게 대처할 수 있는 임기응변까지 발휘하고 > 왕의 배나온 분장을 한 여자 아이는 너무 웃기면서도 귀여웠습니다. > 책에서 나오지 않은 대사를 적절하게 넣었던 연출도 돋보였습니다. > 화려한 의상들이 압권이었죠?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 수상자를 선별하는 동안에는 잠깐 리앤지님과 율동하며 노래도 했습니다. > 이렇게 컨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많이 나가신 분들도 많았고 > 결국에 최종적으로 남은건 수상발표를 기다리는 관계자들만(? 그 외에도 좀 > 있긴 했지만) 남아서 끝까지 자리 지키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 어차피 돌아가신분들은 다른 일정이 없으셨을텐데...(사정이 있는분들도 있겠지만) > 수상발표를 나중에 담날이라도 여유있게 했으면 했는데 >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시간이 전체적으로 너무 촉박했었던거 같습니다. > 회원님들에게 많은걸 보여주고 드리고는 싶은데 정해진 시간은 짧고.... > > > 즐거워하며 돌아가시는 사비나님과 시온맘님의 환한 얼굴을 보니 > 혹시 상을 못받으신분들도 좀 아쉬웠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모든걸 뒤로한채 히플러님 홍보팀장님 손수 빗자루까지 들고 > 청소를 하고서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 최대한 기억력을 되살려 길게 후기를 써봤습니다. > 행여나 속 사정도 모르고 썼을지도 모르는 좀 거시기한 부분이 >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앞으로 있을 맘스쿨과 쑥쑥이 하는 행사가 좋게 자리 잡았으면 하는 > 바램과 관심으로 썼으니 그런 부분이 있더라도 깊은 양해 바랍니다. > > 주회하신 천선아 사장님, 좋은자리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 히플러님, 오늘부턴 발뻗고 주무셔여. > 몸이 열개라도 모자랐을텐데....고생 많으셨습니다. > anne님, 여전히 소녀같으신 모습으로 동분서주 고생 하시는데 > 왜 유독 anne님은 피곤해보이지 않는지요? 젊음의 비결을 저에게 좀....^^* > 홍보팀장님 송지희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 조대리님 이하 쑥쑥직원분들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 좋은 자리 행사 마련해주셔서 저희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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