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게 읽은 [일본작가의 문고판] 그림책들
이가 빠졌어요!나카가와 히로타카 저/오오시마 타에코 그림/강라현 역 |
젖니를 가는 아이의 에피소드를 다룬 책으로~
아이가 공감하며 읽었답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나다 하토코 글/후쿠다 이와오 그림/이정선 역 |
의도하지 않게 우연히 나온 거짓말로 인해 난감한 상황을 겪게 되는
아이의 심리를 그린 그림책이에요~
거짓말로 인한 문제의 해결은....역시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겠죠? ^^

고물자전거 날쌘돌이다바타 세이이치 저/엄혜숙 역 |
고물로 버려진 자전거 '날쌘돌이'는 우연한 기회에 새 주인을 만나게 되고....
저~~~멀리 바다건너 나라에까지 실려가게 되는데요.
우리가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버린 물건이지만
다른 나라의 누군가에게는 정말 유용하고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하늘을 나는 펭귄야마다 도모코 글/이토 미키 그림/김지연 역 |
펭귄은 새인데도 왜 하늘을 날지 못하는지....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소녀 '유나'는
우연히 하늘을 나는 펭귄과 만나게 됩니다.
하늘을 나는 펭귄 '마이클'로 부터 어마 어마한 비밀 이야기를 듣게 되는 유나~
이 세상에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이외에도 숨겨진 비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재미있는 발상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펭귄표 냉장고다케시타 후미코 글/스즈키 마모루 그림/김숙 역 |
이 책도 아이가 정말 잼미있게 읽은 책인데요.
이 책을 읽은 후....우리 집 냉장고에도 펭귄 나라가 있지 않겠느냐며...
아이가 심각한 얼굴로 귀여운 고민을 하게 만든 그림책이랍니다.
준이네 엄마가 새로 구입한 냉장고가 수상하기만 합니다.
냉장고 속의 음식들이 자꾸만 없어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주인공 소년 준이는 마침내 그 이유를 알게 되는데요.
냉장고의 냉기를 보내주는 거대한 펭귄 나라가 있고.....그 일을 하는 펭귄이 자꾸만 음식을
몰래 먹은 것이었지요.
준이는 펭귄을 따라 냉장고 나라의 냉장고 축제까지 여행하게 된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재미있는 책이에요.

뽀로뽀로 편지다케시타 후미코 글/고바 요코 그림/김수희 역 |
머난 먼 섬에 살고 계신 큰아버지께 편지를 보내려던 소년 '도무'는 우체국장의 마법으로 인해
자신이 편지로 편하게 되고......수 많은 편지들과 함께 '뽀로 뽀로 섬'으로 가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편지가 어떤 과정으로 운송되는지 재미있게 그려낸 책이에요.

집으로 가는 길히가시 지카라 글,그림/김수희 역 |
아이가 평소에 늘 다니는 길도 아이의 상상력 속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하얀 선만 밟고 가겠다는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지키려고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선 옆으로 떨어지면 위험하다며....^^;;;
때로는 외나무 다리로....낭떠러지로...변화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아래의 문고판들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일러스트 작가는 [다카바타케 준]으로 같습니다.
아래 두 권은 '준준맘'님께서도 소개해주셨던 책들이에요.

어기야 디야~~어기야 디야~~~ 구호를 붙이며~
어느 외딴 섬에 홀연히 나타난 한 무리의 펭귄들~~~
섬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수상한 펭귄들을 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펭귄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데요.
아무도 몰랐던...이 펭귄들의 임무가 마지막에 밝혀지는 순간~!!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
[펭귄 탐험대]는 아직 읽지 못해서 상호대차 신청해두었네요.
아래의 4권은 [이와사 메구미]와 [다카바타케 준]의 편지 시리즈입니다.

1편에서 아프리카에 사는 기린은 무료함에 지쳐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편지'라는 것을 쓰게 됩니다.
받는 사람을 정하지도 않은 채....막연한 대상을 향해 적은 편지는 펠리컨 배달부에 의해
먼 고래곶에 살고 있는 '펭귄'에게 전해지고~
두 동물은 서로 펜팔을 시작하며 우정을 쌓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만남의 날~!!! 그리고 설레임~이 주요 스토리입니다.
2편은 1편에서 고래곶에 살던 펭귄이 스승님으로 모시던 고래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기린과 펭귄이 편지를 주고 받는 모습이 부러웠던 고래 선생님도 편지를 쓰기 시작하는데요.
물개 배달부는 고래 선생님의 편지를 열심히 전달해줍니다.
부모님이 없던 아기 고래와 고래 선생님이 가족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에요~
3편에서는 물개 배달부와 수습 배달부가 주인공 등장합니다.
수습 배달부인 물개 '지라시'가 역경을 헤치고 진정한 배달부로 거듭다는 성장스토리에요.
4편은 역시....상호대차 신청중입니다. ^^

조연으로 등장했던 동물들이 다음 편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또 4편이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요.
유머와 감동이 적절히 배합되어있는 재미있는 시리즈였네요~
[우리들은 1학년] 시리즈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우리들은 1학년 1~5 세트고토 류지 글/하세가와 토모코 그림/고향옥 옮김 |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구로사와'를 중심으로 1학년 아이들의 좌충우돌 소동과
에피소드를 귀엽게 다루고 있답니다. ^^

같은 작가가 일러스트 작업을 한 다른 그림책 [틀려도 괜찮아]도 재미있구요~
틀려도 괜찮아마키타 신지 글/하세가와 토모코 그림/유문조 옮김 |
문고판 [괜찮아 1학년이야!]도 공감하여 읽었네요~
괜찮아, 1학년이야!반 히로코 글/하세가와 토모코 그림/신은주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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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림책에는 '펭귄'들이 자주 등장하는 점이 독특하지요?
아시아권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동물이어서 소재로 자주 쓰는 걸까요? ^^
일본 그림책들은 같은 동양 문화권이어서 그런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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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학년 1~5 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