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몸살까정 아주 힘들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힘이 드네요 몸이 아파서 친정 엄마 도움을 받고저 갔지만 엄마마저 아프신지라 ... 그래서 한주 내내 울승원이에게 책은 고사하고 비디오만 열심히 틀어줬더랬습니다. 어찌나 미안한지 ... 엄마 브라운베어 어딨어 ? 하고 묻는 딸에게 어 집에 두고 왔어 하는 엄마의 대답 참으로 답답 하더군요 그나마 wee sing together 를 아주 좋아해서 틀어주면 조용히 보면서 따라한답니다. 노래 틀어달라면서 'oh music ' 한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또 의욕이 생기기도 하구요 또 조급한 맘도 들고 한답니다. 내가 너무 놀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여러 맘들의 얘길 듣고 있음 혼란스럽기도 하구요 중심을 다시 세워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승원이가 따라하는걸 보면 어찌나 뿌듯한지... 그 기분 다 아시죠 ? 오랜만에 들어와 넋두리 하고 갑니다. 참 송이 할머니 뵈니 정말 젊으시네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어디 사시는지 off line 에서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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