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이제 5살입니다. 올해들어 유치원을 다니면서부터 조금 영어에대한 그저그런 느낌의 상태죠.. 예전처럼 달려들어 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배척하지도 않고.. 사실 어렸을때 읽어줄만한 책들은 굳이 해석이 필요하지않아도 저의 액션이나 그림만으로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했는데.. 이제 갈수록 동화가 스토리도 조금 어려운면서 글자도 많아지면서.. 조금 어려움을 느낍니다. 엄마가요.. 사실 책에나온 글대로 다 읽어주자니 조금 딱딱하면서 어렵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도 지루해하고 별 흥미를 갖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용은 살려주면서.. 책의 글자대로 안읽고 조금 쉬운 표현들의 문장들을 이용해서 대화체 형식으로 읽어주면 좋아하고 흥미를 갖죠.. 그런데, 문제는 사실 동화책의 문장이 조금 어려워도 마냥 안들려줄수는 없을것 같고요.. 그래야 조금 어려운 문장이나 단어도 이해하면서 늘려갍텐데.. 이런경우 어찌해야하나요? 그저 아이흥미에 맞추어서 아이가 아는표현의 문장으로 바꿔서 들려주는게 낳을까요?.. 아님 조금 딱딱하더라도 책속의 문장을 그대로 읽어줘야 할까요? 아참, 그리고요 과거형의 문장으로 된 책들 경우.. 그냥 과거형 그대로 읽어주는게 좋은가요? 저 같은경우 역할극식으로 책을 읽는편인데.. 그런경우 과거형이 조금 안맞아서 현재형 또는 현재진행형 식으로 읽어주는데.. 이런경우 어찌하는게 좋은가요? 아이가 커가니까 이제는 어렸을때 느꼈던 어려움과는 다른 고민들이 자꾸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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