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도 지역마다 조금씩 틀리다더니 님의 동네에서 마더구스 수업이 끝나야 오즈모 수업을 받을 수 있는가 보네요. 그러면 오즈모만 구입하신 분들은 어떻게??? 우리동네에선 당연히 마더구스 수업하다가도 오즈모로 수업을 바꿀 수도 있는데... 교재도 오즈모의 경우엔 첨에 cartoon book 이나 video의 내용이 너무 없어서 "엥"하고 실망했지만 story book이며 이에 딸린 오디오 phonic 책을 보고 생각이 싹 바뀌던데... 특히 story book은 이미 널리 알려진 명작을 단계별로 나누어 재밌는 chant를 들으며 읽을 수 있어 우리집 아이들은 무지 좋아한답니다. 님이 교재에 대한 불신을 말씀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도 첨에 교재를 보았을땐 그랬거든요) 어짜피 거금 들여 정품으로 구입하셧다면 후회하는 것 보담 더 좋은 활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글구 8방식이 맘에 안드셨다면 h사의 신기한~나 m사의 영어~ 또 s사의 매직~나 디즈니~ 또한 맘에 안드실꺼예요. 타사의 전집교재들도 함 비교해 보시고 평가해 보심이... cute맘님의 글입니다. > > 후회맘님의 글입니다. > > 제목이 너무 노골적인가요? 그치만 솔직한 심정입니다. > > 126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구입했고 매월 7만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수업료를 내며 3개월을 수업을 받아본 결과 느낀 점입니다. > > 첫째, 마더구즈는 8방식이 아니어도 흔히 구할 수 있는 노래와 챈트들이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 들여 8방식을 구입할 필요가 전혀 없고, > > 둘째, 오즈모는 캐릭터 생김새나 그림이 청소년들이 보는 만화처럼 그려져 있어서 아이 흥미를 못끌고, 내용도 폭력적인 면이 있어서 별로에요, 문장은 너무 어렵고요, > > 셋째, 오로지 수업의 질 하나 믿고 시작했는데, 불행히도 선생님을 잘못 만난 탓인지, 선생님은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편도 아니고 교재를 활용하기 보다는 주로 선생님이 들고오는 워크북으로 색칠하고, 오리고 풀칠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수업시간을 떼웁니다. 아이는 그런 수업이 재미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영어수업인지 공작수업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아요. 수업료가 아깝죠. > > 게다가 아이가 이미 마더구즈의 노래들과 문장들은 대부분 알기 때문에 오즈모 수업으로 넘어가고 싶었지만 그건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 > 마더구즈 수업을 일년이상 받아야 한대요. 넘 횡포 아닌가요? > > 후회가 막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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