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도서관 수업 선생님 모습은 언제나 정겹고 멋집니다.. 고만고만한 아이들 앉혀놓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진행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렇게 듬직한 체구를 가지면 좀더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의 끝에 왜소하기 이를데 없는 제 육체에 한숨을 짓는 정말 웃긴 오누이맘이지요... 삶에 있어 최선을 다하기는 늘 풍성한 다이어리를 올리시는 최지연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멀리서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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