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런투리드를 본격적이면서 실질적인 활용을 하는 기간으로 삼고 있는 유혁이와 유혁마더랍니다.화려한 액티비티보다는 좀더 학습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놀이들을 편하게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오늘 수업교재는 [I see shapes]입니다.처음 보는 이책을 유혁이가 몇단어를 제외하고는 막힘없이 읽는 모습에 정말 뿌듯했답니다.
*본문내용I see triangles.Now I see hats! I see circles.Now I see balloons. I see squares.Now I see presents. I see rectangles.Now I see a cake,Happy birthday! 오늘 런투리드 공책을 마련해서 이런 쉬운 액비티비들만을 모은 책을 만들어 볼려구요.그동안 종이에도 해서 버린것도 많아서 진작 이렇게 해놓을껄 하는 후회가 되었답니다.
모양을 오리고 공책에 붙입니다.한페이지에는 원, 세모, 네모...등의 모양을 붙이고 다음 페이지에는 그 도형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려넣습니다. 이번 활용놀이에서는 High Frequency words인 I see를 아이가 직접 적게하였구요. Now 의 쓰임에 주목을 했습니다.
아직은 글쓰기가 서툴은 유혁이지만 또박또박 때론 어설프게 때론 기특하게 쓰는모습을 지켜보았답니다.저는 정말 고슴도치엄마인가봐요.
원이 어떤 모양이 될까? 하고 이야기를 해보니까..얼굴모양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처음에 책대로 따라하려고 했지만 굳이 그럴필요가 없는것 같아서 아이가 원하는대로 상상하는 대로 그려보았어요.그랬더니..Circle->Facetriangle-Jelly fishRectangle, Square-Castle이 되었답니다. 요즘 해리포터에 푹빠져있는 유혁이에게는 네모는 무조건 성으로만 보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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