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이 98년 1월 생입니다. 아주 꽉찬 6살이지요.. 1월생이라는 부담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어디가서 누가 나이 물어 보면 제일 난감해요 그래서 그냥...98년 1월 생이거든요..해버립니다..ㅋㅋㅋ 정말 재윤맘님 말씀처럼 엄마가 해주는 거엔 한계가 있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옆에 앉여놓을 외국인 친구가 있는것두 아니구... 수준 비슷한 친구 만나기는 더 어려운것 같구.. 숙제 아닌 숙제가 남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재윤맘님 처럼 안으로나 밖으로나 영어가 출중한 편이 아니라 이래 저래 머리 깨지는건 저 뿐입니다요..ㅠ.ㅠ 그래도 그러한 숙제가 짐으로 와 닿는게 아니고 나의 즐거움으로 와 닿는다는게 저를 기분좋게 만듭니다. 이 숙제 하나 하나 해결할때마다 우리 아이 영어머리도 점점 자라겠지요..^*^ 재윤맘님의 글입니다. > 그러고 보니 아현이랑 울 재윤이랑 나이가 똑같군요. 재윤이는 98년 3월생이고, 아마 아현이는 1, 2월 생인가 봐요. > 어쨌거나 제가 아현맘이라도 너무 뿌듯했을 것 같아요. > 아현이 너무 대견스러우시죠? 그리도 또한 엄마 자신도 이젠 할일 한 것 같구요. > 앞으로 이제 아현이에게 더 업그레이드 된 영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문제이군요. 저도 항상 그것때문에 고민이니까요. >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아니면 아현이랑 수준이 비슷한 또래 친구를 만나서 같이 영어로 이야기 하고, 비디오도 보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 어쨌거나 높은 성과를 내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꼭 제 일같이 기쁘네요. > > > 예쁜여우님의 글입니다. > > 저 어제 하루종일 100% 영어로 아이랑 대화했습니다. > > 100% 글쎄요..제가 생각할 때 100%요.. > > 그래봤자..아현이가 유치원 가기전 1시간과 다녀와서 몇시간 안되는 시간이지만..아현이가 뭐라고..라며 반문할때 다시 한번 한글로 번역해준것 빼고는 영어로 애기를 다 했네요 > > > > 그동안 짧은 제 영어 실력을 키우고자 제 나름대로 무단히 노력했으니.. > > 그럼에도 불구하고 <font color"red">이게 맞는 방법일까?</font>라는 수없이 많은 회의가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 > 발음에도 자신이 없고 young님이나 가은아빠님 처럼 제가 영어에 특출난 사람도 아니고 ...어느것 하나 내 세울 것이 없으니.. > >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font color="red">Hello baby Hi mom</font>외우고 또 외우고 쑥쑥을 수도없이 드나들면서 <font color="red">생활영어 Q&A</font>에 올라온 표현들 다 외우고 그렇게 하루하루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나도모르는 사이에 이런날이 올때도 다 있군요...ㅋㅋㅋ > > > > 여기계신 맘님들도 수없이 쑥쑥을 드나들면서.. > > 정말 이렇게 엄마가 해주는게 효과가 있을까...마..영어유치원에 확 보내버려.. > > 전문가가 해주는게 낳겠지..라고 포기하지 마시고..맘님들이 지금 해 주시는 방식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아이가 자라는데 필요한 큰 줄기를 만들어 준다 생각하시고 끝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 > > > 얼마전에 영어 유치원엘 다녀왔습니다. > > 아현이가 다니는건 아니고..요즘 아현이가 지금 다니는 유치원을 너무 가기 싫어해서 다른 환경으로의 변화가 필요한것 같아 알아보려고 데리고 갔는데...그 곳에서 하루는 수업을 시켜준다고 아현이를 보내보라고 해서 하루동안 영어유치원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ㅋㅋㅋ > > 기존에 있는 아이들은 5,6살때부터 영어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들이고 아현이는 엄마 외에 일주일에 한번 백화점 문화센타에서 하는 뮤지켤잉글리쉬가 아현이가 접하는 영어의 전부입니다..ㅠ.ㅠ > > 그래서 잘 따라갈 수 있을지...가서 오히려 거부반응을 일으키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을 했습니다. > > 하루를 보내놓고 마칠 시간이 되어 영어유치원으로 아현이를 마중 나갔는데.. > > 선생님으로 부터 뜻밖의 말을 들었습니다. > > <font color="red">엄마가 영어를 집에서 해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가 넘 잘 따라하고 1년씩 핸 아이와 비교해도 하나도 뒤지지를 않아요...그리고 오늘 파닉스 테스트를 했는데 모음에 대한 구별이 거의 80%는 다되구요..외국인 선생님과도 거부감 없이 너무 적응을 잘하고 자기가 말을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답니다. > > 가끔 질문을 하면 대답도 곧잘 하구요</font> > > 집에서 시킨것 치고 이정도면 성공한거 아닌가요...ㅎㅎㅎ > > 전 너무 기뻤답니다. > > 집에서 그냥 대화하고 말할때는 이게 얼마나 흡수가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 > 다른곳에서 이렇게 훌륭하게 나타날줄이야... > > > > 하지만..또 하나의 고민이 생깁니다. > > 전 다름대로 영어유치원 보내지 않고도 아이가 제2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친숙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미에서 영어교육을 시키기 시작했는데...지금에서 영어유치원 보내면 제가 생각했던 방향에서 어긋나 아이가 학습으로 인식하지 않을까? > > 그러지 않고 엄마가 계속 데리고 있자니..영어를 접하는 사람이 엄마뿐이니 대화할 상대로 부족하고 ...아현이 영어 유치원에서 제일 즐거웠던데...지금 다니는 곳에서는 조금만 영어하면 잘난척 한다고 친구들이 놀리고 그러는데..여기는 전부 친구들이 영어를 쓰니 그게 넘 편했나봐요...ㅠ.ㅠ > > 넘넘 고민스럽네요.. > > 아현이 꽉찬 6살이라 내년이면 취학통지서가 나올터인데..제 생각은 한해 유해를 시킬까 생각중이랍니다. > > 지금 유치원 7살반에 있으니 취학전 학습은 다된 상태이니 기회가 되면 영어유치원에 보내볼까..아님 다른 일반 유치원으로 옮길까? > > > > 경험있으니 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 어떤게 아이에게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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