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인가 존경합니다..가은아빠님!! 저 열심히, 편안한 맘으로 하겠습니다. ps.찾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게까지 답변주셔서..고맙습니다.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사리님.... ^_^ > > 정말 오랜만에 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_^ 지난날 님께서 가은이의 > MP3 녹음을 잘 들었고... 가은이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어 항상 > 고맙게 님을 잘 기억 하고 있읍니다.. ^_^ > > 제 생각인데요.... 엄마가 생활영어를 해주기가 너무 힘이 들고 부담이 된다면 > 굳이 생활 영어를 아이에게 힘들게 해줄 필요성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_^ > > 그냥 계속해서 꾸준히 재미있게 많은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라고 권하고 싶읍니다... 그리고 그 동화책의 내용을 신나게 상황 재연도 해보고요... > 그렇게 2 ~ 3년의 세월이 흐르고 수많은 영어 동화책을 읽다 보면... 어느듯 > 엄마가 생활 영어도 할수 있는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고... 아이 또한 그 많은 > 동화책의 내용이 영어로 머리속에 담겨져 있으면.... 영어로 말문을 열고 > 대화가 가능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고민도 하지 마시고요.... 그냥 우리 아이들의 능력을 > 믿고 부모가 사랑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우리의 영특한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보다 몇배는 더 부응하리라 생각합니다.. ^_^ > 그럼 편안한 밤 되시고요... 전 이만 퇴근 하겠읍니다... ^_^ > > 가은아빠 > > > > > > 송사리님의 글입니다. > > 오랜만이네요.. 혹시나,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 .. 라는 생각이 들지만.. > > > > 저요, 갑자기 좌절이에요. > > 님들의 글도 많이 읽었구, 또.. 알짜배기 게시판에서 들어가서도 많이 읽었는데.. > > 갑자기, 아무 길도 보이질 않네요. > > > > 아이가 지금 막 15개월 되었어요. > > 사실, 한글책하구, 영어책을 아이가 골고루 좋아해서.. 막 자기가 골라서 들고 와서 읽어달라구 한답니다. > > 우리 재익이가 좋아하는 책은..school bus, truck, brown bear , hungry caterpiller.. 등등.. 간단, 기초 책이거든요.. 단어는 얼마 안나오죠. > > 그런데, 제가 생활영어가 잘 안나오네요. > > 너무 어색하구, > > 안돼겠다 싶어서.. 어제는 한 15개정도의 문장을 적어놓구.. 다른건 할글로 하더라두, 이것만은 영어로 하자.. 그리고, 익숙해지면.. 점점 늘려가자..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 > 아이에게.. 한글로 대화하다가, 가끔씩 영어문장을 넣어서 활용해도 좋을지.. > > > > 정말, 기초적 질문이것 같아요. > > 많이 읽어봤는데도, 제가 머리가 복잡해서 그런지.. 쏙 안들어와요. > > > > 영어의 비중을 많이 두어서 생활대화를 해야 하는지.. > >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영어동화책으로 꾸준히 읽어주기만 하더라도.. > > 아이에게 좋은 효과를 보여줄수 있을지.. > > 어설프게 영어 몇마디 하다가, 아이가 한글이 익숙해지면.. 더 어려워 질것 같기도 하고.. > > 내가 정말, 영어로만 대화를 해줄 수 있을까.. > > > > 바보같은 질문 던집니다. > >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거에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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