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허접한 제가 또 답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 드리오며.... 쑥쑥에는 아이교육이던 영어이던 전문가 이상의 님들이 많기에 부족한 제가 님의 글에 대답하기에 조심 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존경하는 민규맘님이랑 용준맘님이랑 벌써 좋은 대답을 해준신것 같읍니다.... ^_^ 저도 그래서 그냥 님의 글아래에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만... 바른 방법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_^ ---------------> 안녕하세요. 늘 경탄으로 가은이를 바라보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가은이 정말 영어 잘 하네요... 질문이 있어서요^^ 영어의 output이 나오기까지는 넉넉잡고 2년은 느긋하게 기다려야 된다고 말씀하셨쟎아요. 이 말씀에 저도 절대 공감합니다.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아예 영어도 우리말도 모르는 아주 어릴 때부터 계속 엄마가 영어로만 이야기를 해주면 어차피 말이 터지는 두돌쯤 되어서 아이도 모르게 엄마에겐 영어를, 다른 사람에겐 한국어를 하는게 가능해보여도.. 만약, 우리말로 의사소통이 다 되는 4-5살부터 엄마가 영어로만 대화를 하면 2년후에(2년후면 6-7살정도일텐데) 과연 그때부터라도 엄마에게는 영어로만 말을 걸게 될까요? 6-7살정도면 우리말은 자유자재일거고,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한국말 더 늘어날거고, 본능적으로 엄마에게 영어를 내뱉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영어: 한국어가 다르다는 것을 빤히 알고 있는 아이일텐데 아무 거부감 없이 엄마에게는 영어로만 말하려할까요?(듣기는 가능하겠지만 그렇다고 엄마에게 본능적으로 영어로만 말하게 될까요?) --> 전 아이가 늦게 시작 하던지... 빨리 시작 하던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시작해도... 외국인과 영어로만 잘 이야기 하고 영어 실력이 뛰어난 아이들도 많이 있읍니다..... ^_^... 그런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 하는 방법이 남들과는 조금 달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유학을 했든지... 아니면 영어로 말하고 공부하는게 재미있던지... 그럴것 같은데요..... ^_^ 아이가 몇살인지 관계없이..... 영어를 재미있게 해주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즐기게 만들어 줄수만 있다면... 충분히 부모와 영어로만 대화를 할수 있겠끔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말이 가능해진뒤 영어를 시작한 경우에는 그냥 듣기가 가능한 것으로 만족하고, 굳이 말로 내뱉게 하려면 외적인 자극(영어유치원 등..)이 필수불가결한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 듣기는 영어로 말문을 열기전의 필수 상황이라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죠,,, ^_^..... 하지만 말하기에 대한 것도 전 듣기와 같이 항상 병행하여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 그리고 아이가 영어를 입에서 나올수 있도록 환경도 만들어 주어야 하고요.... ^_^..... 말을 내뱉게 하려면 당연히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우리의 환경상 영어 대화 상대를 찾기가 힘이 듭니다... ^_^ 이문제는 저도 지금 제일 고민 하는 문제이고요.... 하지만... 부모가 어느 정도 대화의 상대가 될수 있고....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모임을 통해 아이들과 다른 부모들과 같이 영어를 말 할수 있는 기회도 제공 할수 있읍니다... ^_^... 하지만 위 두개다 쉬운 것은 아니죠... 자신이 영어 실력이 바탕이 안될수도 있고..... 그런 모임 찾기도 힘이 들고... 그래서 현 우리의 현실에서 가장 가장 권하고 싶은 것은 동화책입니다.. ^_^ 동화책에 대한 연극이나 상황재현 같은 것을 하면서.... 대화를 할수 있고... 영어로 말하는것을 이끌어 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화는 바로 생활영어로도 직결이 되는 것을 가은이를 통해 전 많이 보아 왔읍니다... ^_^... 그리고... 가은이가 요즘 와서 동화책을 거의 외운것은 혼자서 자기 입으로... 동화책 내용을 그대로 읽고 말하는 것을 자주 볼수 있읍니다... 이런식으로라도 말하는것이 가능해 지고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 나중에 가은이가 영어로 말할수 있는 기회를 찾는것은.... 가은이가 영어로 말 못할떄 그 기회를 찾는것 보다 훨씬 쉬워 질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4-5살때 시작한뒤 아이가 영어듣기가 어느 정도 되는 시기에 가서는 엄마에게는 영어로만 말하는 걸 유도하기 위해, 아이가 한국말로 말을 하면 굳이 그걸 영어로 바꿔말하도록 이끌어야 되나요? 이런 과정에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쟎아요(이 시기는 한국말이 편한데 굳이 영어로 다시 말하라고 하니까, 아무리 아이가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일 경우에라도 영어로 다시 말하게 하는 상황에 거부감을 느끼진 않을런지요?) --> 위에서도 말했듯이 전 듣기와 말하기는 항상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익 고득점자중에... 듣기는 거의 만점이면서... 말은 거의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영어로 말할 경험 도 없고.. 훈련도 전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도 전 생각합니다..... 전 아이가 한국말을 할때 그것을 영어로 다시 고쳐 말하라고 아이에게 시키는 것은 썩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규맘님과 같이 아이의 한국말에 대하여 그냥 영어로 대답헤 주거나... 아니면 아이의 한국말말을 엄마가 영어로 다시 한번 말해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은이도 두돌 전후 하여 저에게 조금 한국말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전 가은이가 한국말로 저에게 말을 걸어도 전 아무렇지 않게 영어로 대답해주고.... 혹시 한국말로 질문을 할면,,,, 전 그 질문에 대해 다시 영어로 되물어 보곤 했읍니다... 예를 들어 가은이가 "엄마 어딨어..?" 하고 물었을때... 그냥 " Let's find her together" 나 ( 함께 찾아 보자....) 아니면 " Where mommy is ? " " I also don't know where your mommy is " ( 엄마 어디있냐고..? ) ( 나도 엄마 어디 있는지 몰라..) 이런식 이었읍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가은이는 한국말로 나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거의 없어지고... 자기가 잘 모르는 표현일지라도.. 자기가 아는 말로 돌려서 영어로만 저에게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_^... 이것이 옳은 방법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_^ 항상 궁금하던 문제였거든요. 가은아빠께서 이 문제에 대해 좋은 의견을 주시면 너무너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넘 죄송합니다^^) 가은이 언제나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별로 되지를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가은아빠 궁금가득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늘 경탄으로 가은이를 바라보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 가은이 정말 영어 잘 하네요... > > 질문이 있어서요^^ > > 영어의 output이 나오기까지는 넉넉잡고 2년은 느긋하게 기다려야 된다고 말씀하셨쟎아요. 이 말씀에 저도 절대 공감합니다. > >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 > 아예 영어도 우리말도 모르는 아주 어릴 때부터 계속 엄마가 영어로만 이야기를 해주면 어차피 말이 터지는 두돌쯤 되어서 아이도 모르게 엄마에겐 영어를, 다른 사람에겐 한국어를 하는게 가능해보여도.. > > 만약, 우리말로 의사소통이 다 되는 4-5살부터 엄마가 영어로만 대화를 하면 2년후에(2년후면 6-7살정도일텐데) 과연 그때부터라도 엄마에게는 영어로만 말을 걸게 될까요? 6-7살정도면 우리말은 자유자재일거고,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한국말 더 늘어날거고, 본능적으로 엄마에게 영어를 내뱉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영어: 한국어가 다르다는 것을 빤히 알고 있는 아이일텐데 아무 거부감 없이 엄마에게는 영어로만 말하려할까요?(듣기는 가능하겠지만 그렇다고 엄마에게 본능적으로 영어로만 말하게 될까요?) > > 우리말이 가능해진뒤 영어를 시작한 경우에는 그냥 듣기가 가능한 것으로 만족하고, 굳이 말로 내뱉게 하려면 외적인 자극(영어유치원 등..)이 필수불가결한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 > 아니면 4-5살때 시작한뒤 아이가 영어듣기가 어느 정도 되는 시기에 가서는 > 엄마에게는 영어로만 말하는 걸 유도하기 위해, 아이가 한국말로 말을 하면 굳이 그걸 영어로 바꿔말하도록 이끌어야 되나요? 이런 과정에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쟎아요(이 시기는 한국말이 편한데 굳이 영어로 다시 말하라고 하니까, 아무리 아이가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일 경우에라도 영어로 다시 말하게 하는 상황에 거부감을 느끼진 않을런지요?) > > 항상 궁금하던 문제였거든요. > 가은아빠께서 이 문제에 대해 좋은 의견을 주시면 너무너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넘 죄송합니다^^) > > 가은이 언제나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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