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도 요즘 ORT끼고 삽니다. 그저 본문만 읽어주는 데 뭐가 그리 재미있나 궁금합니다. 저는 2, 3단계를 봄에 여기서 공구할때 구매를 했는데 받았을때의 실망감은 비탈님과 똑같습니다. 그 실망감으로 몇달을 방치하고 있다가 다시 ORT붐이 불고 있는 이 가을에 읽어 주고 있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책 받고 너무 실망해서 다 좋다는 책이 다들 열광하는 책이 왜 나만 이런 반응일까 정말 책 고르는 안목이 없어서 인가 별 생각 다하며 책을 구석으로 돌렸는데 비탈님도 그러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어 문장을 더 집어 넣어 줘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지만 워낙 실력이 부족하고 또 본문만으로도 열광을 하고 있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비탈님의 경험담으로 미루어보아 저는 더 이상의 첨삭은 하지 말고 이제껏 하는대로 읽어주기나 해야겠네요. 단계나 조금씩 올려주면서 말이죠. 글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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