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았어요. 그래서 뭔가 행사를 하면...꼭 챙귀게 되구요. 지금은 문을 닫은 상태라 이제 봄까지 기다려야해요. 그래도 그길로 지나가면...이야기 하곤 해요. 엄마...우리가 딸기 땃지. 밭에것을 자기 혼자 다 따겠다고 우리더러 만지지 말라고....고함지러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근데..중국인들은 밭에서 따는것 반에 먹는것 반. 저희가 아이에게 좀 나쁘게 보일것 같아서...자리를 옯겼다니깐요. 늘 남을 보면서 저를 반성하는데요... 그땐 참 중국넘~그러고 욕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여기선 누가 얼마만큼 종이 봉투에 담아가나 보지도 않아요. 다 자기 정도껏이지만. 나라마다 스타일이 틀려요. 캐네디언은 종이봉투 끝까지도 안 채워요. 딱 그날 먹을양 만큼. 그러니...편안하게 살이 오르고,얼굴에 미소가 흐르는것 같아요. 요즘 딸기 귀하고 비싼데...저도 먹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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