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ine님의 글입니다. > 맘님께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 그런데 ozmo가 폭력적이다 라는 말은 첨 듣습니다.^^ > 저는 울 큰 딸 돌 전에 8방식을 사주었습니다. 우선 마더구스의 책 읽어주고 cd 들려주었고, 두돌이 되면서 부터는 ozmo를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쑥쑥의 도움을 받아 생활영어를 같이 써주면서요. > 큰 딸은 지금 30개월입니다. ozmo를 일주일에 1~6 비디오 하나를 아침 저녁으로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두돌 좀 지나 What's your name? / I'm chea-won. 을 써서 대답을 유도하고, big, small, colors / numbers , What's that?/Where is it? / Where are you?....등을 수시로 써서 답하게 하고 저또한 딸에게 시키고... ozmo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글쎄요... 저는 영어만세 1,2도 중고로 사서 아이에게 활용해주고 있지만, 8방식만큼 장기간 활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정확한 표준 영어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에 노출시키며 흥미있게 전개되는 교재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특히나 ozmo처럼 신나는 만화를 폭력적이다라고 하시니....ㅡㅡ; > 매일 보는 저로서는...^^ > > 저는 프뢰벨 8방식을 활용하시는 맘들끼리 모여서 모임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맘님의 글을 읽고 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 > > > 후회맘님의 글입니다. > > 제목이 너무 노골적인가요? 그치만 솔직한 심정입니다. > > 126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구입했고 매월 7만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수업료를 내며 3개월을 수업을 받아본 결과 느낀 점입니다. > > 첫째, 마더구즈는 8방식이 아니어도 흔히 구할 수 있는 노래와 챈트들이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 들여 8방식을 구입할 필요가 전혀 없고, > > 둘째, 오즈모는 캐릭터 생김새나 그림이 청소년들이 보는 만화처럼 그려져 있어서 아이 흥미를 못끌고, 내용도 폭력적인 면이 있어서 별로에요, 문장은 너무 어렵고요, > > 셋째, 오로지 수업의 질 하나 믿고 시작했는데, 불행히도 선생님을 잘못 만난 탓인지, 선생님은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 편도 아니고 교재를 활용하기 보다는 주로 선생님이 들고오는 워크북으로 색칠하고, 오리고 풀칠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수업시간을 떼웁니다. 아이는 그런 수업이 재미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영어수업인지 공작수업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아요. 수업료가 아깝죠. > > 게다가 아이가 이미 마더구즈의 노래들과 문장들은 대부분 알기 때문에 오즈모 수업으로 넘어가고 싶었지만 그건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 > 마더구즈 수업을 일년이상 받아야 한대요. 넘 횡포 아닌가요? > > 후회가 막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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