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애가 전에 다니던 유치원에서는 주4일 영어수업을 하루에 40분정도 했는데 하루는 원어민 선생님 수업이었어요. 교재를 시사영어사걸로 했는데 선생님들이 거기 소속된 분들이고 유치원에서 외부 위탁했던것같아요. 그때 아이가 너무 영어시간과 선생님을 좋아해서 지금은 영어유치원을 보내는데 굉장히 좋아하고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전에 다닌 유치원에서 일년정도 영어 수업했던게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집에서 많이 못해주는데도 선생님께서는 아이가 기본적으로 많이 알고 있다고 하시네요. 올리비아님의 글입니다. > 5세 맘입니다. > 내년에 영어유치원을 보내려고 생각했었는데, 이것 저것 걸리는게 많군요. > 일단 비용이 많이 들고, 올해 이사를 하면서 유치원을 중간에 한번 바꾸면서 > 애가 적응을 하는데 시간이 걸려 마음이 아팠어요. 지금 다니는 유치원을 너무 > 좋아하는데 내년에 또 다른 유치원을 보내려니 애한테 과연 좋을까하는 생각도 > 들고, 직장을 다니면서 영어에 대한 중요성은 많이 깨닫고 있는 터라 고민...... > 현재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은 일주일에 세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으로는 >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오후에 영어학원을 보내려니 SLP같은데서는 > 6세반이 없더라구요. > '영어는 가랑비에 옷 젖듯이 ...' 누군가 말씀하신 것이 기억나네요. > 어렸을 때부터 일주일에 한번 또는 이주에 한번정도 원어민과 접촉을 하게되면 >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많은 교육비 써가면서, 인성교육은 잘될까 또는 > 다른 점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영어 하나만을 위해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하나요? 일반유치원에서도 어차피 영어를 배우는데 한국선생님한테만 의지하지말고 가끔 원어민선생님과의 수업을 해서 좀더 가까운 영어를 배우면 어떨까요? 현재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 원어민수업의 가능성을 건의하고 싶은데, > 유치원원장님의 영어수업관은 적극적이지 않은것 같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건의하면 거절당할것 같아서 일단 쑥쑥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많은 분들의 의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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