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늘 아이덕에 동기부여를 받고, 덕분에 영어실력도 많이 는것 같아요. 이것저것 공부도 하게 되구요. 물론 문법공부도 해야겠지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오래 영어공부를 하고도 영어하면 기죽는 사람 많은 이유가, 그놈의 문법공부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요... 실제로 많은 문법이 사실과는 다른데 아직도 성문, 빨간영어, 맨투맨... 그런문법책에 빠져서 공부하느라고 고생하는 사람을 보면 좀 마음이 아파요. 문법을 알긴 알아야 제대로 하지만요. 정말 기존의 문법책은 잘못된것이 너무 많아요. 필요없는것도 많구요. 자세한 설명을 하고 싶지만, 특정문법책의 홍보가 될까봐서 걱정이 되는구요.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것은요... 문법을 처음부터 다 하려고 하시지 마시구요. toeic시험에 나오는 문법만 공부하셔도 , 문법은 충분할것 같다는 거에요. 문제유형별로 쉽게 설명되어있는 문법책을 보심이 어떨까 하는거에요. 괜한 참견 같지만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우리가 학교 다닐때 배웠던 "시제일치, 관사의 용법, some,any, already의 차이점,... 기타등등... 전부 사실과 달라요. 사전을 찾아보면 너무 금방 알수 있지요." 이런문장이 있어요. It is not good for your baby to smoke in the room. 우리는 이런 문장을 It ---- for (의미상의 주어) --to 구문으로 배웠지요 우리가 배운대로 해석을 하면 "아가가 방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좋지 않다" 이지요... 하지만, 이문장의 실제 뜻은 "방에서 담배를 피우는건 당신의 아기에게 좋지 않습니다" 라고 해석하는 거고, 사전에도 있는 맞는 표현이에요. 처음부터 의미상의 주어라는 이상한 문법용어를 만들 필요가 없는거지요. 그냥 for 라는 전치사의 의미를 그대로 살려주면 되는거지요. 누구누구를 위하여, 혹은, 누구누구에게... 라는 뜻 말이에요. 그리고, 이문장이 의미상의 주어의 예외가 아니라, 다른 문장들도 굳이 의미상의 주어라는 뜻으로 해석 할 필요없이 "누구누구를 위하여" 를 넣어 해석하면 되는거거든요. 그냥 습관적인 어구이지요. 잘못된 문법책으로 공부하다가 영어 포기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바글바글 하지요. 그러면서도 우선 문법부터 하고, 다른걸 해야한다는 생각들을 하지요. 그리고, 문법과 회화의 괴리감을 느끼면서 다시 회화공부 따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제대로 된 문법을 공부하면 회화를 하면서 문법적으로 이해할수 있어야 하지요. 말이 너무 길어지는군요. 정말 님과 아이의 성장을 축하드리구요. 계속 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바비의 백조의 호수... 예약 판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