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은 지도 벌써 2년은 된것 같네요... 주로 책만 읽어주다가...... 생활영어 시작한지 불과 한달도 안돼었는데요.. (오늘은 위씽투게더비디오를 보다가 한 번 일어나서 함께 춤을 춰주었더니 아이의 환호성과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가은 아빠님**의 글이 자극이 되었어요. 최대한 그 단어를 나타낼 수 있는 표정, 손짓 발짓을 해가며 비디오와 같이 춤을췄지요... 내가 추면서도 주책이다 싶었지만, 아이의 까르르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니 제가 신이 나더라구요~~~~ clap your hand~~~ touch your toes~~~~~~~랄랄라~~~ 이제 그냥 비디오만 볼게 아니라 춤을 춰아게슷ㅂ니다. 여러분들~ 아이와 함께 춤을 ~~~~~~~~~~) 여러맘님들처럼 영어공부를 시작하니, 저 자신에게도 오기가 생겨.. 오냐~ 그래 어디 한 번 해보자~~~~~하는 맘이 생기더군요. 그래도 남들이랑 할려면 부끄러울 텐데, 엄마가 전부이고 엄마가 저희들의 하나님인양 귀 기울이며 들어주는 아이들에게 하니 부끄럽지도 않고, 재미도 있고, 자신감도 느네요... 그럼 여기서 질문 좀 드릴께요... 30개월 10개월 아이의 엄마인데요. 1. 둘다 하루종일 엄마와 생활이 대부분인데, 100%생활영어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특히 둘째 같은 경우는 우리 말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로만 접하게 되는데..그럼 나중에 우리 말을 모를 수가 있지는 않을 지 걱정이네요.... 오히려 엄마가 한글 영어 섞어서 쓰면 그게 더 아이를 헷갈리게 할까요???? 다른 맘님들은 영어 사용을 하루 생활에 어느정도 비율로 사용하시나요? 직장맘이나, 아빠가 일찍 일찍 들어오시거나,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경우면 당연히 엄마와만 영어를 사용하고, 다른 시간들은 우리말을 사용하게 되겠지만,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엄마와의 시간이 100%인데 완전 영어로만 생활을 해도 될까요? 2. 특별한 경우는 제외하고 생활영어를 접해주면 모든 아이들도 대화를 하게 될까요? 물론 아이마다 다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까요? 3. 영어를 할 때 물론 첨에 아이가 모르잖아요...? 그럴 경우 한국말로 번역을 해주지말라고 하는데... 그냥 계속 그렇게 얼굴표정이나, 행동들과 함께 말을 할 경우에 반복하다보면 아이는 다 이해하게 되는 건가요? 저희 아인 지금 do you want some milk? 그 정도는 아는 것 같은데, which video do you want to see? 라든가 대답을 해야하는 부분은 대답을 못하거든요. 좋아도 yes~ 몰라도 yes~ 지금은 무조건 yes~로만 대답해요. 가끔 ok~ 도 하구요... 4. 지금은 hello 베이비를 보며 외우고 하고 있구요. 까이유비디오를 저의 공부에 도움이 될까 샀습니다. 또 다른 교재가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또 발음을 좀 낳게 고치고 싶을 때 좋은 교재도 소개 좀 해주세요.. 생활영어 해주시는 분들 노하우를 좀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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