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환이 3개월 되던 때였나,,, 잠자는 시간에 읽어주려 헝겊책을 준비했었다. CD두장과 헝겊책 두권.(Rabbit`s day and Good night) 가격 때문에 사줄까 말까를 반복하다 결국 사고 말았지... 처음 봤을땐 화려한 색깔과 그림 때문인지 오,,호를 외치며 신나했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다. 무조건 입에 넣고 쪽쪽 빨아대느라 정신이 없으니.. 게다가 이까지 났으니 오죽 빨고,,물고,,싶겠어. 지금도 Rabbit`s day에 매달려 있는 토끼를 한참이나 빨고 물고 하다 잠이 들었다. 읽어주려고 산 책인데 이젠 경환이 간식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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