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드뎌...장군이가...툭툭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온전한 영어는 아니지만.... 가끔 내뱉는 것이.....너무도 행복합니다. yes, no....누구나 하는것이지만... 그전하고는 느낌이 틀립니다. 엄마 : "what do you want?....I want pizza"(제가 세련된 영어를 구사하지 못함) 장군: i want dinosaur..... 정말 쑥쑥의 고수님의 자제들과는 비교할바가 못되나... 이 한마디조차 너무 행복하네요. 항상..."엄마"라고 부르던 장군이가.. 갑자기 밥을 먹는데.. "mommy..mommy.."하면서 부르길래.. "me?"....놀래서 대답했더니.. "yes.." 그러더군요....너무나 단순한 대화이지만.. 장군이가 저더러 mommy라고 자발적으로 부른적이 처음이었거든요. 행복과 더불어.. 겨우....몇문장밖에 내뱉지 못하는 저의 실력이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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