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살, 5살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쑥쑥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하나, 둘씩 책과 오디오를 사서 퇴근길에 선물처럼 내민답니다. 책선물을 아주 좋아하고 틈틈히 들춰보내요. 그런데 영어책은 그림만 자꾸 볼 뿐 아직 읽어보려고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사실 옆에 붙어 앉아 찬찬히 읽어 줄 시간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오디오 테이프를 활용하려고 하면, 우리 아들들 완강히 거부합니다. 영어 틀지 말랍니다. 대신 다모 OST틀어달랍니다. -.- :: 주로 거실에서 생활하는데 오디오콤포넌트가 있지요. 휴대 가능한 카세트는 없고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뿡뿡이나 캐릭터를 이용하여 만든 카세트를 하나 살까 합니다. 혹시 이것으로 인해 영어듣기에 흥미가 살아날려나 하고요. 그런데 걱정은 이런 캐릭터 제품의 품질이 의심스러워서요. 뿡뿡이카세트는 마이크도 있고 녹음까지 된다고 하는데, 과연 오래 사용해도 테이프에 무리가 가지 않을지? 이미 사용해 보신 분이나 지금 사용중이신 엄마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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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나라매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