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왕년에 조지 마이클을 Wham시절부터 굉장히 좋아했었거든요, 커밍아웃(?) 한 다음부터 쫌 꺼려지긴 했었지만 아직도 그의 달콤한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몽롱해집니다. 나중에 활동할 때 노래는 잘 모르겠고 Faith 앨범(1987) 나왔을 때 사서 열심히 들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아마 우리집 어딘가에 아직도 그 테이프가 처박혀 있을 것입니다. 딱 고기까지이고 그 후에 나온 노래들는 잘 몰라요. Wham시절부터 Wake me up before you go go Freedom Careless Whisper Everything she wants...정말 많이 듣고 많이 가슴설렜는데... 아마 저같은 당시 20대 여자들 대부분이 다 좋아했을걸요. 같이 올려주신 노래는 정말 50~60년대 목소리 같네요. 그 때 노래들도 좋아하는 노래가 많지만 꼭 R발음 때문에 아니어도 이 노래는 역시 George Michael이 더 낫군요. 참, 다이어리에서 노래제목을 클릭해야 노래가 나오는데 그걸 모르고 이거 왜 노래 안나오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의 추억의 팝송 자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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