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제 14개월. 8개월서부터 잘하진 못하지만 꾸준히 영어로 대화를 해주고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댁앞에서는 쑥스러워 우리말로 하지만 친정엄마께선 며칠전 뉴스추적에 나온 가은아빠를 보고 자극을 받으셨는지( ^ㅡ^ ) 저한테 "너도 부지런히 영어로 애한테 말 걸어줘라. 햐~ 고 어린것이 그렇게 영어 잘하는거봐라. " 하시며 고무시켜 주시죠. 어제 친정엘 왔는데 또 하시는 말씀은 "진작부터 애한테 어른들께 인사하는 버릇 들이고 누가 오면 반갑게 뛰어나가서 안기는 맛(?)이 있는 애로 키워라" 하시는 겁니다. 언니네 애들이 할머닐 보면 인사를 반갑게 안하고 뚱-한다고요. 나중에 아기가 크면 어른들께 인사드리는 방법과 존댓말등은 영어환경에선 어렵지 않을까요? 애아빠한테 그 쪽은 일임해야 하는지...(애아빠는 우리말을 써줍니다.) 리앤지님이나 가은아빠님, 그외 많은 경험맘님들의(아기가 어느정도 큰(?)) 답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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