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아껴 볼라고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대여했는데 다음 날 바로 잃어버렸어요. 울 아기가 홈플러스가는데 가지고 나갈거라고 하도 우겨서 들고 나갔는데 그만 잃어버렸네요.우우~ 물려 줘야 할 돈을 생각하니 차라리 살 걸... 하고 후회가 드네요. 누가 제발 도서관으로 돌려주면 좋을 텐데.... 다녔던 곳을 되짚어 봐도 벌써 들고가고 없더군요. 테잎은 있는데 따로 판매하는 게 아니던데 이럴 땐 원래 값 다 치러줘야 되지요? 그래도 저 앞으로도 도서관 잘 이용할 거에요. 아이에게 좋은 것 같아서요. 처음엔 떠들고 그러더니 몇 번 가니까 조용히 하더라구요. 형이나 누나가 책 보는 모습도 보고 또 나들이겸으로도 좋구요. 에구구~테잎이나 실컷 들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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