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귀동냥으로 들어서 그 정도면 앞으로 더 놀라운 발전이 있겠어요. 열심히 영어로 얘기해주는 이모가 있어서 조카는 정말 좋겠당..^^ 자꾸 듣다보면 아이들은 모방심리가 있어서 금방 따라하긴 하는것 같아요.^^ 저희 아덜 녀석이 좀 그런편이거든요.ㅋㅋ TV 개그콘서트 본 후엔 꼭 따라서 흉내를 내곤 해서리...ㅎㅎ (다른집은 TV 잘 안보시는것 같은데 울 집은 텔레비 없으면 클난답니다.)^^; 큰 조카의 한글 떼는 이야기도 사실..요즘 형편에 비추어볼때... 좀 쇼킹한편이었는데..^^;(워낙 요즘 애들이 조기에 한글을 떼길래..) 작은 조카 얘기는 큰 조카와는 반대입장에서 쇼킹하네요.^^ ㅎㅎ 앞으로 작은 조카의 발전상을 계속 알려주세요. 무쟈게 궁금해져요.앞으로 어떻게 영어가 자랄지... 그럼 보통엄마님...또 뵈요. 보통엄마님의 글입니다. > 저의 언니에게 아이가 둘인데 큰 아이는 11살이고 작은 아이는 7살입니다. > 그런데 요 작은 녀석이 요즘 부쩍 이쁜 짓을 합니다. > 여자아이라 우리말이 무척 빨랐던 아이라 제가 저의 아이에게 영어책을 > 읽어주면서 같이 들으라고하면 도망부터 가는 아이입니다. > 그나마 영어비디오는 좋아해서 잘 보는 편이지요. > 저의 아이는 요즘 우리말이 부쩍 늘어서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 요 작은 조카 녀석이 요즘 영어로 말할려고 무지 노력합니다. > 그동안의 귀동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 그래서 둘이서 놀 때 들어보면 문법에 전혀 맞지 않는 영어지만 영어로 > 떠들면서 놉니다. > 오늘은 제법 길게 대화하길래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 꽤 긴 대화였는데 제가 다 기억하질 못해서 기억나는 부분만 올립니다. > 조카가 말한 부분 위주로 올려서 대화가 엉망입니다만... > > I'm going 범준. > Knock, knock. > who's there? (제 아들) > It's me. > Come on in.(제 아들) > Look! My puppy. > I like puppy. > This is my car. (제 아들) > 나갔다 다시 들어가며... > Knock, Knock. > Who's there?(제 아들) > It's me. > Hello? > Hello? How do you feel today? (제 아들) > It's so good. > I present 범준 for. > Present! > What present? (제 아들) > A car!. > Thank you! (제 아들) > You're welcome. > We have to go. > This is your bed. > Bye. See you later. > 그러더니 저의 아이에게 "Come again." 해야지 합니다. > 이제 제 아들을 가르치기까지 합니다.ㅠㅠ > 문이 잠겨서 문열어 달라고 두드리는 제아이를 보더니 > I disappointed. > 이럽니다. ㅠㅠ 무슨 뜻인지는 알고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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