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랑 개월수가 같네요.^^ 지금쯤 아이들이 제법 잘 걸어다니기 시작해서 안 가는데도 없고 겁없이 행동을 해서 엄마가 제일 바쁜때인것 같아요.(적어두 전 그렇거든요.^^;) 예절 교육이라고까진 말하기 좀 그렇구요. 전 울 둘째녀석에게 큰 절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사 할때마다 이 녀석이 어른들이 절을 하는걸 보았는지 어느틈엔가 그 행동을 배워서 따라 하곤 했습니다. 마루에 꽝 하며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ㅎㅎ 시댁에 갈때도 할머니에게 절 해야지 하면.. 얼굴을 마루에 꽝..하고 부딛히면서 절을 올립니다.^^ (이때 울 시어머님, 이뻐서 뽀뽀 쪽쪽..난리도 아니시죠.) ㅎㅎ 또,오는 사람마다 당연히 절을 해야하는줄 알구..절을 하는데.. 이 녀석이 자꾸 마루에 꽝하고 머리를 부딪혀서 이게... 좀 걱정이랍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배우나봅니다. 어떤때는 의식적으로 아이들때문에 솔선수범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래서 정말 힘들때도 있지요. 자동차 타고 가다가 열 받을때...입에서 우아하지못한 말이 나올때.. "우씨....어쩌구 저쩌구 etc..@@@@@@"를 못하지않습니까...ㅎㅎ 인성교육은 6세전에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 뒤엔 인성교육을 맡고 있는 뇌의 역할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인성 교육 참 중요한것 같네요. 그리구..참 영어에두 존댓말이 있다는거 아시지요? 남을 배려해서 하는 말들이 있답니다. 아시겠지만..Please라든가..Would you~라든가 정중한 표현들이 많지요. 많은 엄마들의 의견 글이 올라오기를 바라면서.. 아라레님의 글입니다. > 아기가 이제 14개월. 8개월서부터 잘하진 못하지만 꾸준히 > 영어로 대화를 해주고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시댁앞에서는 쑥스러워 우리말로 하지만 > 친정엄마께선 며칠전 뉴스추적에 나온 가은아빠를 보고 > 자극을 받으셨는지( ^ㅡ^ ) 저한테 > "너도 부지런히 영어로 애한테 말 걸어줘라. 햐~ 고 어린것이 > 그렇게 영어 잘하는거봐라. " 하시며 고무시켜 주시죠. > > 어제 친정엘 왔는데 또 하시는 말씀은 > "진작부터 애한테 어른들께 인사하는 버릇 들이고 누가 오면 > 반갑게 뛰어나가서 안기는 맛(?)이 있는 애로 키워라" 하시는 겁니다. > 언니네 애들이 할머닐 보면 인사를 반갑게 안하고 뚱-한다고요. > > 나중에 아기가 크면 어른들께 인사드리는 방법과 존댓말등은 > 영어환경에선 어렵지 않을까요? > 애아빠한테 그 쪽은 일임해야 하는지...(애아빠는 우리말을 써줍니다.) > 리앤지님이나 가은아빠님, 그외 많은 경험맘님들의(아기가 어느정도 큰(?)) > 답변 듣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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