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없길래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저는 아이가 만2살, 막 말을 배우려 할 때 미국에 갔는데요. 그 전에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1주일에 한 번 라보모임에 참가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걸 하지 않았습니다. 워낙 아이가 어렸으니까요. 미국서 playschool에 보내보니까 미국아이들도 결국 그 나이에는 말을 잘 못하는 상태여서 Hi, Bye 만 알고있던 저희 아이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나이로 5살 정도에 온 아이들은 무척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더구나 선생님의 말을 한마디도 못 알아들을 경우 더욱더 힘들어하구요. 아이들이 적응이 빠르다고들 말해도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지나야 그나마 적응을 하니까요. 아무래도 영어유치원을 다녀서 외국인도 접해보고 영어도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이라는 걸 꺠다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겠지요. 그리고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를 듣고 이해한다면 유치원 생활도 한결 수월해질 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저라면, 보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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