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돌을 맞는 아이의 엄마랍니다. 지금까지 몇권의 책들을 갖고 아이와 함께 놀고, 웃고 하면서 지냈지요. 4개월정도때부터 아기가 책을 보고 논것 같은데요. 이젠 brown bear, polar bear는 잘 보지 않으려고 하네요. 벌써(?) 흥미를 잃은걸까요? ㅠㅠ 저는 많은 책을 사진 않았구요. 6-7권의 책을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조금 고민이 되기 시작하는건. 책이 더 필요한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뭐.. 다른집에 가니. 책이 무지만땅 있는걸 보고 사실 좀 움찔하기도 했구(뭐.. 머리로는 그렇게 양이 많은건 중요하지 않다 생각은 합니다만,, 맘은 또 그게 안되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저희 엄마가 아가를 봐주시는데, 엄마가 이젠 비디오를 좀 보여주면 안되냐고도 하시구요.. 여러맘님들. 도와주세요. 어느정도의 책과 어느정도의 비디오가 필요한지 정말 모르겠거든요.. 움... 정말. 한두개의 비디오만으로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갖고 있는 정도의 책만으로도 괜찮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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