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작게 나와서 레모네이드님 얼굴이 잘 안 보인다는 것이.... (필시 작전을 쓰신 게야....) 언젠가 상큼한 레모네이드보다는 전통차 쪽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있어서....(기억 가물가물...-_-;;) 제 나름대로 레모네이드님의 인상을 그려보곤 했답니다. 음...제가 그리던 모습과 거의 비슷하네요.^^ 편안하지만 레모네이드처럼 야무지고 시원한 면도 있으실 것 같은 인상이시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레모네이드를 무척 좋아하는데 레모네이드 님도 무조건 좋아합니다.^^ 딸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마음....저도 간절하답니다. 조금 전에 제 딸아이가 살짝 다가와서 이럽니다. "엄마, 11일이 빼빼로데이래요... 그래서 좋아하는 친구한테 빼빼로를 사 주어야 한다는데 나는 편지도 써서 같이 줄거예요. 엄마....내가 좋아하는 남자친구 누군지 알아요? 형규인데요... 그런데 엄마,,,,참 이상하지? 엄마한테 내가 좋아하는 형규 이야기를 할 때는 안 부끄러운데 친구들 한테 이야기 할 때는 부끄러운거 있죠. 그래서 비밀로 하고 싶은데 엄마한테는 이야기 하고 싶거든요. 왜 안 부끄러울까..." 이 말을 들을 땐 무심코 웃고 넘겼는데 방금 레모네이드님 인터뷰를 읽고 나니 딸 아이와 오래 오래 속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네뜨님의 글입니다. > 이번달 인터뷰는 누구실까 궁금했는데 레모네이드님이시군요. > > 일등으로 축하해드리고 싶은 맘에 읽다가 말고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 > 다시 가서 마저 읽고 올께요. >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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