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이제 28개월인데.. 우리말이 아직 많이 서툴러요.. 그래도 게의치 않고.. 영어도 함께(제 능력만큼만) 하고 있어요.. 우린 아이들이 혼돈할것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실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두 언어를 구분하더라구요.. 첨에 우리말로 가르쳐줬던건 우리말로 듣길 원하고.. 영어로 된 책은 영어로 듣길 원하고.. 전..한국어로 된 책은 우리말로 영어로된 책을 읽을 땐 영어를 사용하는데.. 명석한 우리 아이들(제 아들뿐만아니라 다른 아이들도)은 잘 구분하더군요.. 게다가 요즘은 한 단어씩 영어로도 표현을 한답니다.. 물론 영어로 할 수 있는 말은 우리말로도 하지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의 능력을 믿어주시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아직은 서툰 엄마.. 윤서엄마님의 글입니다. > 요즘 영어교육에 대하여 무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 전 지금 학원을 다니면 영어를 공부하고 있구요 아기에게도 영어를 일찍 가르치고 싶은데 어떤 이는 넘 일르다고 하면서 4살정도에 시작하면 좋다고 합니다 > 한글을 완벽하게 배우고 난 담에..데 제생각엔 일찍 시작해도 될것 같기도 한데 잘모르겟어서요 > 요즘 영어동화책 짧은것은 읽어주고 있어요 Who's baby am I? 와 Brown bear 등 과 돼지 세마리는 외워서 재울때 들려주고 있는데요 > 영어동화책을 보면서 읽어줄때는 bear라고 읽어주고 단어로 불러줄때는 곰이라고 해야되는지 ... 제가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교육을 시작할수가 없겠더라구요 > 아이가 나중에 혼돈스러워 할까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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