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큰딸은 46개월이예요. 어려서부터 모든 교재를 프뢰벨로 시작했답니다. 육아에 자신이 없어서(특히 교육) 한 분에게 조언을 받으려고 한곳에서 구입했죠. 물론 영어도 디즈니,매직,8방식,키드송을 구입했구요. 그런데 알게된지 얼마안된 쑥쑥에 들어와보니 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였더라구요. 아이들이 늦게 자는 바람에 컴퓨터에 앉을 시간이 적어서 이제야 쑥쑥도 알고 들어왔는데 이렇게 많은 엄마들이 영어와 책읽기 그리고 놀이에 신경쓰고 있다는걸 알고는 딸들에게 미안하더군요. 무능한 엄마 같아서. 아직도 쑥쑥에 한번씩 들어오면 너무 넓어서 헤매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려구요. 홧팅! 서론이 너무 길었구요,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것부터 활용하려고 하는데 태원맘님은 마더구스를 어떻게 활용해 주시는지요. 큰딸 민경이는 어릴때부터 말은 정말 잘했어요. 때론 어른과 대화하고 있다고 느낄 정도로요. 그런데 영어는 비디오와 오디오 듣기에만 익숙해서인지(제가 회화를 이제야 시도하거든요) 스피킹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이제 시작하는 초보영어맘에게 적절한 영어동화책도 소개해주실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모든 쑥쑥맘들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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