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늘 쑥쑥을 들어와서 힘을 얻곤했는데.. 지가 가을을타는지. 겨울을 타는지... 울 아들 27개월 되어가네요. 19개월부터 시작해서 이젠 몇몇 단어를 영어로 얘기하네요. 아직은 문장으로 못하구요. 근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열심히 했던저였는데. 요즘들어 왠지 힘도 쭉 빠지고. 별 효과도 없는것도 같구. 또 어떤분의 다이어리를 보니 엄마나 아빠 두분중에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지않으면 영어책 읽어주기로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의 효과를 얻을수없다는것도 같고.... 흑흑흑.그런말 들으면 정말 힘빠져요. 저같이 회화안되는 맘들은 어쩌라는건지.. 물론 책 암기해서 회화 써주지만.. 그것도 힘에 부치네요. 저에게 힘좀 주세요. 정말 제가 노력한 만큼 돌아올까요. 아... 더 노력해야하는데. 권태기인가보네요. 경험맘들 저에게 힘좀 불어너주세요. 다시 열심히 할수있게요. 울 아들도 쏼라 쏼라 거리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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