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건 농담이고, 민규맘님 글 뵈니깐, 괜히 반가워서~! I wonder why 시리즈는 저두 아직 탐만 내고 있습니다. 민규맘님 말씀 후반부, 딱 맞는 경험을 최근에도 했거든요! 기훈이 오리털 파카를 지난해 겨울에 쥬니어사이즈에서 가장 작은 걸 샀어요. 민규나이때..ㅠ.ㅠ 으찌나 큰지, 엄동설한에 한 두번 입히고 입히기가 미안터라구요, 본인도 눈치를 챘는지, 너무 크다고 탐탁해 하지 않길래, 올해는 부쩍 커서 입히겠거니, 기대반, 염려반 했었는데, 워데예, 택도 엄써예~! 여전히 커서요. 며칠전에 꼭 맞는 놈으루다 다시 장만했습니다.(이월 상품이라, 반값에~!^^;) 무작정 먼 미래를 내다 본답시고, 한 미련 떤 게지요. 기혁이는 안그래도 형 옷을 죄 물려 입는 편인데, 두살에 5,6세 것 입고, 겅중겅중 큰 것만 물려 입히기까지 해야니,, 절약이 아니고, 미련같이 여겨지더라구요. 책도 구입을 하다보니, 딱 그짝이더군요! 가격 좋구, 나중엔 필요하려니,,, 하면서 무리해서 앞당겨 사두면, 겨우겨우 잊지 않고 해줄 때쯤, 유행 다가서 더 좋은 책 쏟아져 나오구~! (심한 경운 오래된 위인전, 한글 맞춤법 바뀌어서, 학과공부에 해를 끼치기까지 하는~!ㅠ.ㅠ) 예나 지금이나 활용 못한 채,,,(상당히 경영논리 희박!) 미리 사 놓은 시리즈는 그 중 잘 보는 것만 또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 I wonder why 공구는 눈 딱 감고 있어 보는 중입니다. "별은 왜 반짝일까요?"는 나중에 영어판이 생기더라도, 궁금한 걸, 속시원히 볼 수 있고, 좋아하는 분야니깐, 많이 보면 책이 헐까봐서리~~ 실험삼아 함 사서 읽어 줘 봤는데, 정말 한글판 함, 사 보길 잘했다 싶대요. 기훈이 궁금증이 확 풀어지면셔, 저의 무지가 파박 깨어지면셔.. (아쉬운 건, 저의 경운 책 덮고 바로 까먹는 것!- 뭘 읽었드라???) 우리나라판 시리즈엔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 "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 등의 제목으로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만든 책도 시리즈에 끼어 있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인데, 아직 우리 아이들한테 다 보여 주기가 힘들겠지요. 그리고 내셔날~은 여태 책을 읽어 준 적이 없어요. 이젠 지들끼리 그림 보구 책장 넘기구 놀고있지요. 글 올리면서 책임감 땜에 두어 페이지 읽어보니,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그리 긴 문장은 가끔 하나 있고, 대 부분 문장은 간결해요. 어휘레벨은 평균 중상정도?? (특이 생물이나 지명을 빼구요.) 뭐 다 읽어 줄 필요 있나요? 작동해 보구 움직임을 보면서 그림의 대상이라던지, 움직임에 대해 간단하게 지어서 대화함 되겠어요. 잘 모르는 건, 엄마의 예습이 필요할테구요.(이게 말처럼 쉬운건 아니쥐마느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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