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일은 행복에 젖어서 살았답니다. 장군이를 영어학원 보내기 시작한지 딱한달째.. 어린이집에서 와서 2시부터 3시까지 딱 한시간만 하고 집에 오는데.. 참 좋아하고.. 또....영어가 트이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고민이 생겼어요. 장군이가 처음 22개월때쯔음.. 우리말을 못하는 말이 없을정도로 언어구사력이 뛰어났지만... 제가 둘째장군하러 몸조리 하러 간사이... 말을 더듬기 시작하더군요.... 그때는 혹시 영어때문이 아닐까 싶어서... 잠시 영어를 안해줭ㅆ습니다. 이때문인지 저때문인지... 한6개월 후부터는 더듬던것이 눈에 보이게 없어지더군요.. "우리말 배우는 과정에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구나..."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다..... 요즈음....영어학원을 1달 다녔는데.. 예전처럼 또 말을 더듬더군요..... 어찌합니까.. 장군이가 영어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듯한데.. 고민입니다. 우리 장군이는 딱 만3돌됐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주위에 이런경우를 보셨던 분들은 조언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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