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아이 일기를 꺼내 읽었습니다. 그중 몇가지 적어놓을께요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날뻔 했지요 9월 19일 선생님이 잠잘때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시라고 한후 아이가 깬 상황) 그래서 깨서 울었습니다. 소리도 질렀습니다. 엄마가 안아주지 않아서 더 크게 울었습니다. 맞았습니다. 엄마가 싫습니다. 지금은 엄마가 화를 내지 않아서 좋습니다. 엄마 마음속에 예린이가 그려져 있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9월29일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을때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왜 그리는게 좋냐구요 저는 그림 그리는거 를 제일 좋아해요 여러분도 그림을 그릴때 기분이 좋죠 여러분이 좋으면 나도 좋아요 예쁜 아이죠? 사실 저희 아이는 어려서 너무 공부를 좋아해서 (아마도 제가 잘 놀아주었겠지요) 많이 걱정했어요. 또래와 대화를 하다 잘맞기도 해서 걱정이었구요(잘난체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공부를 즐긴것이지요 그런데 즐기는 여유가 엄마,아이 모두 사라져 마음의 평정을 잃은것 같네요. 도움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아이 마음에 제가 항상 그려져 있게 많이 사랑하고 이해할께요 힘이 많이 되네요 (우리아이는 5살 2월생이라 6살이죠 그리고 3개월전 동생이 생겼답니다. 그후 증상이 심해졌어요. 공부말고도 뭐든지 청개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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