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이 좀 늦어 죄송합니다... ^_^ 그런데 아이의 예절에 대한 질문은 처음 받아 보네요... ^_^ 물론 가은이도 어른들에게 인사를 할때는 두손을 모으고 머리숙여 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고요... 하지만 저에게는 그냥 영어식으로 달려와 안겨 뽀뽀를 해줍니다... (전 그것이 더 좋고요.. ^_^ ) 전.. 예절과 매너도 가은이가 영어로 상대하는 사람에게는 영어식으로 그리고.. 우리말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우리식으로 하기를 바랍니다.. 영어를 배움에 있어 듣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와 매너를 배우고 몸에 익숙하게 하는것도 중요 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_^ 감탄사 역시... 전 영어식으로 해 주고 엄마는 그냥 우리식으로 해주고 있읍니다.... 아이가 혼동 할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가 않읍니다.... ^_^ 훌륭하게 구분하여 사용할줄 압니다..... ^_^ 대답이 되었는지를 모르겠네요... 언제나 그렇듯 단지 저의 생각을 말한 것이니... 다른 님들의 의견도 들어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를... 가은아빠 아라레님의 글입니다. > 오늘은 게시판 여기저기서 가은아빠님의 답글을 보게 되어 > 제 글에도 답글이 달리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 > > 가은이의 예절 교육은 어떻게 시키시나요? > 예전에도 궁금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 어떤분은 절을 시킨다고 하시더군요. ^^ > 근데 생활영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른들께 > 인사하는 걸 시킬 때는 (가은이의 경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 그냥 외국 아이들마냥 스스럼 없이 hi~ granny... 이런식으로 > 달려가 뽀뽀하구 안기는지.... > 제 친정엄마랑 시댁어른들께선 어른 오며 갈때마다 > 두 손 모으고 고개숙여 깍듯이 인사하는걸 바라시거든요. > 제 아기는 이제 14개월 입니다. ^^;; > (한창 손흔들며 빠이빠이 하는걸 맛들인...) > 그래도 앞으로 어떤식으로 예절교육을 시킬지 > 계획을 잡아놓으려고 조언 바랍니다. > > ps:일상생활에서 가은아빠님께선 모든 의성어도 영어식으로 하시나요? > 예)재채기,신음소리,환호성등등... > 전 동물 울음소리 흉내낼 땐 영어식으로 합니다. > 그 외 다쳤을 때나 깜짝 놀랐을 때는 그냥 아얏야... 어머나! > 이런식이거든요... 그런것도 바꾸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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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색상 책꽂이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