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잘하셨네요. 아이도 잘따라한다니 기특하구요...^^ 저흰 5세부터 영어학원을 갔어요.지금은 7세.. 영어나라 스타트하고 매직하는 중간에 갔지요. 그래서 이지넷은 잘 몰라요.. 영어학원의 유치부 과정과 오후반에 대해서 아는데로 말씀 드릴려구요.. 6세의 아이가 오후반을 하면 무엇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지요. 유치원을 다녀와서 가게되면 3시타임쯤이 될텐데... 집에오면 4시반... 네시반까지는 선생님과 만니야한다는 이야기지요. 오후반은 시간이 적다보니 학습위주로 나갈수 밖에 없다더군요. 그래서 숙제도 있는경우가 많구요. 유치부과정으로하면 , 먼저 돈이 비싸지요..헤헤.. 분명히 일반 유치원에 비해서 놀이 중심의 교육은 못해요. 영어로 놀긴하지만... 아이들 수가 적기때문에 혼자 놀고 싶다고 놀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원어민 선생님이기때문에 영어에대한 노출은 많지요. 그만큼 일반 유치원에서 다루어 지는것이 소홀??할수 밖에 없구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지요. 어떤것을 얻을것인가!..어떤것을 집에서 보충해줄것인가의 선택이지요. 아이들은 적응하기 나름인것같아요. 제 아이가 다니는 영어 유치원은 몹시 타이트하답니다. 4시간을 7타임으로 쪼개어 4타임은 영어를하지요. 한타임은 정규 유치원에서 하는걸로하구요. 한타임은 체육, 바이올린, 발레를 하구요. 한타임은 밥을 먹구요. 분명히 놀시간이 없어요. 점심을 빨리 먹고 잠깐 15분 정도 놀거든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못놀아서 힘들어 하진 않아요. 엄청 빠듯한 시간인데두요. 원래 그런줄알아요. 대신 집에 오면 마음껏 놀지요. 영어에대한 욕심이 나고. 엄마가 직장모여서 많은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기가 어렵다면 영어학원을 보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직장모였거든요... 나윤맘님의 글입니다. > 요 며칠 마음이 답답해져오네요... > 저는 다섯살된 딸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이랍니다. > 제가 학교다닐때 워낙 영어를 싫어하며 힘들게 공부했던 생각에... > 어차피 할 영어라면 우리 아이만큼은 힘들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접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3살부터 영어나라를 시작했답니다. > 엄마가 해 주면 좋으련만 직장을 다니니 시간도 부족하고 솔직히 자신이 없더라구요. > 그래도 다행히 우리 딸 선생님을 잘 만나서 정말 신나게 수업을 받았답니다. > 그래서 얼마전 스타트와 매직을 끝냈답니다. > 정보도 부족하고 그저 알고 있는 윤선생이나 튼튼을 알아보니 5살은 수업이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 학원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구요. > 그래서 영어나라 선생님이 권하는 데로 이지넷을 시작했답니다. > 물론 우리 딸 정말 좋아해요 > 누군가 자기와 집중해서 신나게 무언가를 해주는 게 너무 좋은가 봅니다. > 사실 저는 마음은 있어도 퇴근하고 집에오면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아이에게 집중하며 놀아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겨우 영어동화책 두세권을 읽어주는게 전부일 뿐... > > 그런데 이지넷 교재를 몇번 받아보며 점점 ... 갈등이 생기네요. > 과연 계속 해 나가야 하는 건지... > > 마음이 급해져서 어젠 동네 영어학원을 돌아보았지요. > 한번도 영어유치원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 않은터에 상담교사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더 심란해 지네요. > > 아무래도 외국인과 접하면서 좀 더 나은 영어환경이 만들어 지기는 할 것 같은데 > 마음껏 놀며 생활할 여섯살이라는 나이에 제가 본 영어유치원의 환경은 그리 편안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 하루 종일 신발을 신고 교실에서 생활하고 그 곳에서 점심을 먹고 ..... > > 그래서 오후 유치부를 보내면 어떨까? 싶어지더라구요. > 하지만 내년에 유치원에 다니며 오후에 학원을 다니는 것이 아이에게 힘든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 영어는 꾸준히 해야 할 것같은데 지금 적당한 교재에 대한 정보도 없고... > 그냥 이지넷을 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해서 직장에서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 > 누가 저 좀 도와주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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