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pty Dumpty]

현우가 돌 지나고서 들인 마더구즈 책의 하나인 Humpty Dumpty!
그때도 계란공을 가지고서 수도 없이 불렀던 노래인데...
'couldn't put humpty together again~'으로 끝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각 도형들을 모아와서 다시 Humpty Dumpty의 모습을 만들어준다는 책입니다.
[Activity #1 - 미니북만들기]
Humpty Dumpty 내용을 담은 미니북을 간단히 만들어봤어요.
표지는 현우가 색칠하고, 각 문장의 빠진 부분에 알맞은 그림을 붙이는 활동~
노래부르면서 내용도 확인하고 풀로 붙여서 묶으니, 귀여운 미니북 완성~~^^

** 자료 첨부했으니 활용해 보세요~~~~^^
[Activity #2 - 벽과 등장인물 만들기]
# 준비물: 흰색 종이를 붙인 박스
뽁뽁이를 이용하여 만든 봉(키친타올심을 뽁뽁이로 둘러서 만듬)

# 벽 만들기
상자를 이용하여 Humpty Dumpty가 앉아있던 벽을 만들어보았어요.
벽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뽁뽁이'이용하여 색칠했어요.
굴려서 색칠하기도 하고.. 두드려서 색칠하기도 하고... ^^
다~~ 색칠하고는 벽을 들듯이.. 저렇게 들어보이네요~~~ 힘!!!! ㅎㅎ

저렇게 벽을 번쩍!! 들기도하고.. 벽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다행히 박스가 튼튼해서 잼있게 놀았습니다~~~ㅎㅎ

#Humpty Dumpty 만들기
요거트통 주변을 흰색 종이를 둘러서 준비를 하고...
현우가 그리고 싶은 Humpty Dumpty를 그리게 했어요.
두부 통은 네모 Humpty Dumpty ,
밑의 그림은 제가 Humpty Dumtpy 책을 보면서 그린 것입니다.
엄마와 현우 작품을 가지고 놀았어요~~^^

# 말과 병정들
쑥쑥영어유치원 자료 중에서 말과 병정들 그림만 색칠하여서 옷걸이에 붙여서 만들었어요.

[Activity #3 - 계란 Humpty Dumpty]
계란 요리를 할때마다 계란을 씼어서 모아두었다가 Humpty Dumpty를 만들어보았어요.
계란 밑부분을 동전 크기만큼만 깨서 흰자, 노른자를 빼냈어요.^^
며칠 모아서 만든 Humpty Dumpty~~
신기하게도 얼굴모양이 다~~ 똑같네요~ ㅋㅋ

어제 만들었던 벽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Humpty Dumpty를 떨어뜨리고... 깨고... 부수고.....
계란껍질 깨는 것이 더~~ 신났던 활동이었습니다~~ ^^
결국은 저렇게 가루로 만들었네요~~~ ㅎㅎ

계란 중에서 하나는 요커트통을 이용하여 벽을 만들고
그 위에 앉아있는 Humpty Dumpty를 만들어보았어요.
팔과 다리는 종이를 길게~~ 잘라서 지그재그로 접어서 붙였어요~
이제 종이를 지그재그로 접은 것은 쉽게 해내네요. ^^

[Activity #4 - 휴지놀이]
휴지를 굴려서 나오는 모양을 보면서 모양놀이를 하고
휴지를 찢고 물과 풀에 반죽을 해서 도형만들기 놀이를 해보았아요.
휴지를 굴리다보니.. 가로, 세로로 굴러간 휴지가 네모, 세모를 만들어주네요.
약간의 휴지를 더 놓으면 8각형도 만들수 있어요.
모양 놀이 후에.. 저렇게 휴지를 온 몸으로 가지고 놀았어요. ㅎㅎ

이렇게 만들어진 휴지길~~~ 현우랑 도형밟기 놀이해 보았어요~~^^

이젠 찢은 휴지를 양푼이에 담고 물과 풀을 부어서 반죽을 했어요~ 쪼물쪼물!! ^^
풀은 끓는 물에 밀가루를 풀어서 미리 만들어 두었어요.

반죽을 이용하여 모양도 만들고..
유리창문에 '휴지던지기 놀이' 도 잼있었어요. ㅋㅋㅋ
도형을 만들다가.. 갑자기 떡을 만드는 책을 꺼내더니.. 저 책에 나오는 떡 모양을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마무리는 무지개~~~ ㅎㅎ

위쪽은 엄마가 만든 도형들과 Humpty Dumpty
아랫줄은 현우가 만든 도형들과 거북이, 계란모양 ~
다~~ 마르면 색칠을 하려고 했는데..... 미쳐 못했어요. ^^;;

[Activity #5 - 색종이 놀이]
네모난 색종이를 이리 저리 마음대로 자르면서 도형을 만들어 보았어요.
정사각형을 대각선으로 자르면 세모가 되고
세모를 합하면 다시 정사각형이 되고
직사각형을 반으로 자르니 정사각형이 되고
정사각형의 네 모서리를 자르니 팔각형이 되고...
색종이를 자르면서 여러가지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을 체험해보았어요. ^^

이렇게 자른 도형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았어요.
유리문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니 종이들이 척! 척! 붙어요. ^^
처음 만는 것은 엄마의 조언이 많이 들어갔지만....
그 다음 부터는 혼자서 이리저리 붙이면서 만들어 보았어요.
새, 사람, 애벌래, 집, 화살표, 병아리, 산, 물고기 순이에요~~~ ㅎㅎ

활동 후에 생각해보니 교육적인 면에서는 색종이 활동이 제일 유익했던 것 같아요~
직접 종이를 잘라보면서 도형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도형간의 관계도 발견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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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놀이]Humpty Dump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