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해준다거나 100% 전혀 안 해준다거나 원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융통성있게 대처하는데 되도록 직독직해는 해주지 말자 입니다. 우리말로 뜻을 물어보면 "묻지마. 그냥 들어" 하는게 아니라 일단 판토마임과 허접한 연기력과 어설픈 영어실력으로 영어로 설명을 해 주고 그래도 물어보면 우리말로 스토리를 얘기해주면서 아이들 입에서 답을 유도해냅니다. 예를들어 오늘아침 매직스쿨버스 인체의 신비를 보다가 "lung"이라는 단어는 "When you breathe the air, it goes into your lung" 이라고 설명을 하다가 결국 영어실력에 한계를 느껴 우리말로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평소에는 과학에 관한 책을 읽기전 미리 우리말로 설명을 쭉 해주고 그림만 보고 얘기를 나눈다거나 하다가 나중에 영어로도 읽어줍니다. 처음에는 모든 문장의 뜻을 일일히 물어와서 순간적인 엄마욕심으로 화가 나기도 했지만 1년 2년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젠 영어로만 읽어줘도 예전만큼 많이 묻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크니까(초3, 7세) 눈치가 빤하여 그림책같이 스토리가 있는 영어책은 굳이 해석을 듣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아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쉬워서 물을 필요도 없는 책들을 더 선호합니다 -.-;;; 감자맘님의 글입니다. > 영어동화책 읽어줄때 > 해석을 안해줘도 돼는가요 > 애들이 6살4살인데 읽어주면 항상 무슨뜻인지 물어보거든요 > 너무 글이 많은걸 읽어줘서 그런가요 >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켜주십시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