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26개월 된 아덜때문에 좀 웃겨서요. 요즘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고 엄마 골려먹거든요. 오늘 좀 멀리 다녀올일이 있어서 아빠차 빌려타고 런투리드 테잎 하나 챙겨서 길을 나섰어요. 런투리트 테잎에서 "buttons, buttons"가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한동안 조용했던 울 아덜 이 테잎에서 "one button"하면 뒤에 앉아서 "원 똥꼬", 테잎에서 "two buttons"하면 "투 똥꼬", "little buttons"하면 "조금 똥꼬", "big buttons" 하면 "빅~똥꼬", "pig buttons" 하면 "픽 똥꼬"하면서 히죽히죽 웃고있네요. 아마 button(단추) 발음이 bottom(엉덩이)로 들렸나봐요. 지난번에도 그러길래 아니라고 알려줬더니, 엄마 골리는 재미에 한술 더 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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