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모로 자극 받는 날이 많아 드뎌 결심에 결심을 했답니다. 무슨 결심이냐구요??? 이참에 그동안 미뤄왔던 여러가지 생활영어들을 외우기로 굳은 맘을 먹었지요. 쑥쑥 생활영어편에 나와있는 표현도 입에서 맴돌기만 하고,,, 그동안 생활영어 자료만 모아둔 것도 정말이지 책 한권은 될겁니다. 여기저기에서 싹쓸이(?) 해놓은 부분이 많거든요. 제문서에는 쓸데없이 모아놓은 자료만 수북하답니다. 늘 마음만 앞서 외우겠지,,,하며 지내다 아이가 생겨 낳고 키우고,,,벌써 1년이상 아무 효과도 보지 못한채 지나버렸네요. 그래서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으로 포스트잇을 활용기로 했답니다. 저희집에 프린터가 없는 관계로 모든 걸 수작업(?) 해야하는 점이 있어 좀 그렇지만,,,손으로 직접 써보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위로를 합니다. 히플러님의 Hello Baby Hi Mom을 먼저 구입해 시작할 것인가도 고민을 했었는데,,일단은 외우기와 친해진후 구입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저도 이중언어를 시작한다는 선서를 신랑 앞에서 확실하게 하고 (사실 경환이 태어나기 전에 어리버리 말은 꺼내봤죠..) 여기저기 퍼뜨려 (먼저 쑥쑥맘님께..) 의지를 쌓으려 합니다. 제 친구들 별로 영어교육에 관심이 없어서 제가 말 꺼내기가 겁납니다. 괜히 잘난 척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아무리 친구라해도 좀,,,겁이 나네요.. 일단 책상, 싱크대, 침대 이렇게 세군데 붙였습니다. 서서히 집안을 가득 채워야죠. 포스트잇으로... 그리고 실력이 좀 나아지면 히플러님 책에 도전을 하렵니다. 열심히 할께여...경환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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