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저의 아들의 경우만 참고로.... Knock,knock,who's there? ...엄마가 오버하기 딱 좋은 책입니다. 고릴라,마녀,용,유령,거인 등이 출연하기 때문에 실감나게 읽어주기 좋고 일정한 표현이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일일이 해석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쉽게 빠져듭니다. Itchy,Itchy, Chicken Pox ...수두에 걸린 아이가 엄마의 간호를 받고 회복되어 가는 내용인데 가렵다는 시늉을 하며 읽어주면 재미있어 합니다. 가끔 아이가 열이 나고 아플 때 이 책을 읽어주면 동질감을 느끼더군요.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설명 필요없으리라 봅니다. (위의 세권의 책은 저희 집에서 그동안 가장 인기있었던 책으로 큰 아이 역시 이 세권 때문에 영어 동화에 재미를 느꼈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Pete's a Pizza ...이건 입으로가 아니라 온 몸으로 읽어주어야 하는 책입니다. 키득거리는 맛에 너무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From Head To Toe ..역시 앉아서 읽을 수 없는 책... Go away Big Green Monster ... Go away! 를 외치는 맛에.... Silly Sally ... 요것은 그림만 봐도 아주 코믹하고 흥겨운데 여자아이들이 주로 좋아할거라고 판단하였지만 좀 의외로 아들 녀석도 좋아했습니다.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ho...(이하 생략^^) ...우리 아들 녀석의 영어 실력으로는 택도 없이 어렵지만 그저 '응가'가 나오고 제가 좀 심하게 '뿌지직' 거려 주니까 자주 들고 오는 책입니다. 근데 제가 읽어주기가 싫답니다. 힘들더라구요.^^;;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이것은 책의 구성이 독특해서 아주 좋아합니다. 할머니가 온갖 동물들을 삼켜서 자꾸 뚱뚱해지는 것을 보며 즐기지요. 나중에 꽈당...넘어가는 것도... 좀 끔찍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Truck(이건 5살 수준도 아니고 코믹도 아니지만...) ...세살 때 부터 지금까지 이 책을 줄기차게 읽어 달라고 하네요. 요건 읽어주기 좋죠. 글이 하나도 안 나오니까...편한대로... 왜 그런지 첫 아이때는 별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어 준 것 같은데 둘째 녀석은 영어 실력도 모자란데다가 특정 주제(아주 웃기거나 탈것이 등장하는 책)만 좋아하니 편식이 심합니다. ^^ 카라2님의 글입니다. > 다섯살 남자아이가 재밌게 읽을만한 영어동화책좀 추천해 주세요 > 내용이 간단하면서도..코믹한 거면 더 좋겠는데요.. > 아이들이 읽어서 반응이 좋았던 거 한가지라도 알려주시면..큰 도움 되겠습니다 > 그럼..비오는 목요일 오늘도.. > 좋은 하루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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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영어 첫발자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