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권으로 나온 책 중에 7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첫째, Pamela Allen의 책들 대다수... 특히 Inside Mary Elizabeth's House 강추합니다. 테잎이 뮤지컬 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노래가 재미있어 문장이 썩 적은 편도 아닌데, 몇번 들으면 다 외울 수 있어 권하고 싶습니다. 둘째, Dinnertime이란 책인데요, 이것 역시 노래, 챈트, 따라하기까지 다양한 구성의 테잎이 압권이구요, 여우가 토끼를 하나씩 잡아먹는 줄 알았더니, 사실은 엄마토끼의 "저녁밥 먹을 시간"이라는 소리에 하나씩 집으로 돌아간 것이라는 설정이, 아이들의 공포(? 공포라기보다는 우려)와 행복에 찬 안도감을 적절히 이용한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 밥먹을 땐 빨랑빨랑 오라는 엄마 토끼의 핀잔까지 정말 재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구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들려만 주시면 외우게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영어를 배우는 초기단계에는 외우다시피 많이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스토리가 재밌고 쉬운 책을 들려주면 아이들은 그저 좋아서 빨려든답니다. ^ ^ 참고로 이 두 책은 모두 킴앤존슨이나 키다리에서 구입 가능한 책입니다. 키다리나, 인터넷에선 아마도 10% DC가 되는데, 요즘 도서정가제 때문에 킴앤에선 정가를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특히 테잎 때문에... 제가 키다리만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JY나 다른 곳의 책을 잘 모릅니다. 좋은 책들이 아주 많겠지만요... 그리고, 요번에 공구하는 뮤지컬 동화도 구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방금 소개해 드린 책들의 특성과 차이 없을 만큼... 준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 영어 동화책을 몇권 구입하려는데 어떤게 좋은지 궁금하네여 > 영어수업은 좀해왔지만 동화책은 처음입니다. > 우리아이 7살이구요 > 낱권으로 몇권 구입해볼까해요 > 런투리드는 어떤지 알고 싶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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