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평촌을 지나다 폴리버스를 발견했는데 설명회를 한다고 선전문구를 붙이고 다니더군요... 그렇잖아도 그곳 시스템이 궁금하던 차였기에 얼릉 전화를 해서 날짜를 확인했습니다... 지난 토요일날 10시에 6세반, 12시에 7세반 설명회가 있었는데 둘다 참석을 했지요... 보내지도 않을거면서 둘다 참석한 사람 저밖에 없더군요... 쬐금 눈치 보였구요.. 예전부터 용준이 7세때 딱1년만 폴리유치원 보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비용때문에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돈만 많음 보내겠구만… 6세때는 담임제이고 1년에 파닉스 2권만을 교과서로 쓰고 나머지는 song& chant, language activities, coumpter 수업(cd 이용), library 수업(선생님이 책 읽어 주는 시간) 등으로 진행 한다고 합니다. 주로 phonics reading 완성 (문장속에서)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용준이 같은 환경에 있는 아이는 보낼 필요가 절대로 없겠죠…돈낭비… 7세반은 저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과목수업을 하고 과목선생님제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과목은 reading, phonics, science, writing, computer 이렇게 한다네요. Reading은 미국 초1 과정이고, phonics는 초2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이고, Science는 discussion용으로 활용을 한다고 하고, writing은 글씨체 교정과 문장개념 형성을 목적으로, computer 시간은 reading과 phonics를 cd로 바꿔가며 활용한다고 하네요.. 폴리의 장점은 책읽기를 중요시하는데요.. 매달 5권의 책을 원어민 교사가 직접 cd에 녹음해서 학생에게 빌려준다고 합니다.. 도서관에 엄청 책이 많이 있구요.. 매달 field trip을 나가고, 식사시간이나 기본생활에서 기본매너지키를 중요시한다고 하네요..(질서와 양보등..) 6세반은 입학시 테스트가 없지만 7세반 부터는 written test를 보는데 reading, 어휘, speaking을 통과해야 한다는 군요… 수준이 상당히 높답니다. 기본적인 reading이 가능해야 한답니다. 100% 원어민수업을 따라가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listening이 되어야 하구요.. 원장이 긴장을 많이 했는지 덜덜 떠는 목소리로 진행을 해서 인상적이었는데요 폴리의 수준을 자랑하고 싶었는지 폴리에서 오래 공부한 아이가 민사고도 들어 가고 returnee Grade 4까지 가는 아이는 무리없이 특목고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진짜 그런지 궁금하더군요.. 맞나요? (아시는분 답글부탁) 평촌폴리는 지난 7월에 오픈했다고 하는데 아이를 보내는 엄마들 대부분이 만족을 한다고 옆에 있는 분이 얘기 하더군요. 좀 타이트하게 진행을 해서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실력이 좀 부족한 경우거나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 영어실력만큼은 많이 향상된다고 저도 주위에서 많이 들었네요.. 초1부터 보낼까 7세때 보낼까 고민을 하고 있었지만 설명회를 다녀온 지금 경제적인 사정만 허락된다면 7세때 보내고 싶네요.. returnee들과 같이 수업을 하게되니 아이도 많은 자극을 받을 것이고… 참으로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하네요… p.s. 현재 폴리 보내시는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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