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땜에 접하는 시기가 빠른 아들이 한글을 떠뜸떠듬 읽는것처럼 영어책도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됬구요.. 제가 뒷받침을 해준건,,환경제공(누나랑 책읽기, 누나가 하는 영어관련 싸이트 옆에서 보기, 누나랑 cd롬 하기,노래하기, 벽보에 읽는거 읽어보기)이었습니다. 인풋은 많은거에 비해 아웃풋은 아주 많이 모자란 편이었지요. 우리말이 늦어(현재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많음)서 걱정이 많아서 되도록 이면 영어 회화를 거의 쓰지 않았구요. 문자 인지력이 좋아..글에 관심이 많은터라... 숫자,한글,영어문자에도 강함을 보여줍니다. 한글을 통자로 읽었듯이,, 영어문자도 역시나 통자로 읽기 시작(물론 알파벳이 대문자 소문자 완벽하게 구별23개월이후) 책 제목은(거의 단어로 되어 있는경우) 거의 읽구요. 자주 보는 스토리북은 달달 외우면서 글을 깨우쳐 갑니다. 이런 과정에서 아웃풋을 거의 하지 않아.... 여러가지 모자란 점도 있고,,, 누나는 영어문자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아들처럼 읽는수준은 아니라서 두아이의 격차도 생각해야 했지요.. 그래서 본격적인 영어 아웃풋을 하기가 겁이 나네요... 통글자로 영어문자를 읽고 이해해서 글을 읽게 되면 말로 할수 있을지..(책을 외워서 말하지.. 저랑은 회화를 한게 아니어서) 연필을 움켜쥐고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는 보지 않고도 쓸수 있답니다.(많지는 않지만..) 수업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이러한 경우 외워서 하는 영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뭘 해야 할까요? 그냥 두면 주변 환경을 통해 배우기는 하겠지만, 제대로 이해해서 영어구사를 언제나 하게 될지... 제가 이 상황을 그대로 두면 흐지부지 되는 상황이 올것 같습니다. 참고로 누나와는 연연생입니다. 이곳은 영어에 관한한 많은 분들이 있으니 좋은 답변을 들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참고로 저는 영어로 말을 할수 있는 능력이 안됩니다... 고작 아주 짧은 생활용어 조금...제가 알고 있는건 두아이 모두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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